경주 자동차박물관.
음. . . 입장료를 내고는 들어갑니다만. . 좀 모자란감 있습니다.
벤츠 멋지죠.
한때를 풍류했었습니다.
저 시대에는 안락함을 굉장히 추구한것 같습니다.
포니1
이차 모르는 사람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일부러들 모른척 하지마시길.
노파워 핸들에 수동 4단 변속기.
저는 저차의 엔진음도 생각납니다.
얘가 쌍용의 칼리스타?? 라고 합니다.
실용적인 면과는 거리가 먼~~
옛날차들 보면 시트의 목적이 잘 드러나죠??
안락과 편안함 추구.
예전의 엔진들을 보면은, 정말 새로운 창조라고 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이 독특한 현가장치
판스프링을 좌에서 우로 연결하는, 나름 애를 많이 썼을것 같네요.
저 시대에 도로가 얼마나 좋았을까요?? 비포장이 많았을텐데.
무게차
근데, 차는 정말 아릅답습니다.
기름 정말 붓게 생겼습니다.
f1
큰 감흥은 없습니다만. .
전, 이모델 레고테크닉 가지고 있네요 ^ ^;;
드디어!!
포니2픽업
포니2, cx라고 하는 사양인데
범퍼가 독특하죠.
엔진에도 버핑을 했네요.
원래 저런건지?? 전시라고 저렇게 한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저렇다면 꽤나 세세한 부분에도 아름다움을 추구한것 같습니다.
트렁크에는 도대체 뭘 실을려고 저렇게 넓디 넓게 만든걸까요??
제가 안내판을 안찍었지만, 캐딜락입니다.
부의 상징 그랜저1세대
그리고 소나타.
많이들 아시는 백투더퓨처에 나오는 타임머신 차량!!
아, 근데 얘는 바디가 스텐이라고 합니다.
원래 저 모델 자체가 스텐바디랍니다.
실내 좋죠??
지금 쓰기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어 보입니다.
스뎅의 표면.
그러고는 불국사로 갔습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좋네요.
풍경
다들 이 밑에서 수학여행사진 찍은것 하나씩들 갖고계시죠??
자 지금부터는 신라시대 화장실!!
다리 아파서 앉을려고 했더니만은, 왠지 모를 부담감??
여기까집니다.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옛날 니콘d90 + 번들렌즈로 찍었습니다.
요즘들어 초점잡았다는 삐~빅 소리와 셔터소리가 왜이리 좋은지, ^ ^*
돌만 보이면 돌탑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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