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장을 이직하고 장거리 운전하는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운전을하다보면 깜박이 신호없이 무섭게 민페 끼는 운전자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택시는 말할것도 없고 트럭 버스 등등
가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일도 자주 발생하곤 합니다
그런데 요즘 느끼는건데 끼어드는 차들이 거의 정해져 있더군요
tg흰색 모델과 sm5,7모델 그리고 라프 등 이 특히 많이 하더군요
요즘은 위 모델이 가까이 오면 끼어들놈이구나 생각합니다
차모델에 따라 운전자들 성격이 나오나봅니다 배려심없고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좌우측 깜박이는 장식품이 아니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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