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챔버 에어 서스팬션 들어가서 자잘한 울퉁불퉁한 노면을 지날때 진동이나 떨림 노면의 현재 상태 들을 걸러서 전달 하겠지 했는데 아니네요 걸러지지 않고 노면의 상태를 그대로 전달 하네요 쉽게 말하면 전작 지구공 (구형) 전자식 서스 들어간거 그것과 현재 (신형) 비교해 말하면 LWB 모델은 확실히 그전 과 현재 일반 모델보다 승차감이 뚜렷하게 좋은데 일반 모델은 오늘 시승한 차 구형 대비 2열 승차감은 쇼퍼모드로 하면 한결 2열만 더 부드러워 지는데 그럼에도 에어서스펜션 달린 타사 자동차들 대비 그다지 좋지가 않네요 사람에 따라선 불쾌 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 지구공은 의전용 차량인데 2열에 VIP 모시고 그럴진데 승차감이 1열이 좋고 2열이 떨어지면 제품 컨셉과는 맞지않은 구조 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썩 좋지 못한 시승기 였습니다.
출고후.. 상당히 하드 하더군요..
게다가 얼마전 쿠폰으로 오일갈고 공기압체크 해주고..
더 하드해졌더군요.. 뭐 원래 하드한걸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몇일전.. 타야에 못박혀서.. 지렁이 끼우고..
직접 바람 넣느라고.. 혹시나 해서 차량에 적혀 있는 적정 공기압을 봤습니다..
앞 33 뒤 36 이더군요..ㅎㅎㅎㅎ
블루핸즈에선 40 채워 줍니다..
그래서 타야 공기압 적혀있은대로 맞췄더니..
승차감 확 바뀌더군요...
차종마다 타야 사이즈마다.. 적정 공기압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그냥 맘대로 때려 넣으니.. 승차감이 개판 되는듯 합니다.
출고후.. 상당히 하드 하더군요..
게다가 얼마전 쿠폰으로 오일갈고 공기압체크 해주고..
더 하드해졌더군요.. 뭐 원래 하드한걸 좋아하긴 합니다..
근데.. 몇일전.. 타야에 못박혀서.. 지렁이 끼우고..
직접 바람 넣느라고.. 혹시나 해서 차량에 적혀 있는 적정 공기압을 봤습니다..
앞 33 뒤 36 이더군요..ㅎㅎㅎㅎ
블루핸즈에선 40 채워 줍니다..
그래서 타야 공기압 적혀있은대로 맞췄더니..
승차감 확 바뀌더군요...
차종마다 타야 사이즈마다.. 적정 공기압이 있는데... 다 무시하고.. 그냥 맘대로 때려 넣으니.. 승차감이 개판 되는듯 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태반...... 공기압 언급도 1도 없고;;;;
블루핸즈는 기본 40이라 매번 빼고 운전함;;
카센터 가니 32해주라 하니
너무 적어서 안된다 40 넣길래
안된다고 해도 37넣드라구요;
현다이 포타 따블캡이 채고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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