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드림 회원여러분
여러분들의 관심으로 많은 회원님들이 저의 사건을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사건을 접수한 이후에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1) 사진을 찍어서 제보를 했는데 신고자가 블랙박스를 통해서 역으로 제 신상을 알아냈다?
-> 제가 글쓴거 보시면 아시다 싶이 "저는 평소와 같이 길을 걷는도중 유독 한 오토바이가 번호판을 자물쇠로 가려진 모습을 보고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걸어가면서 번호판 뒷 모습을 촬영하였기 때문에 저의 모습이나 개인신상을 특정할수 있는 단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오토바이는 뒷에 번호판이 있기에 배달원이나 차체의 뒷모습을 촬영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근처에 다른 오토바이 배달원이 의심을 가지고 저게 뭐하는 행동이지 하면서 저를 특정하여 추론을 할 수 있겠지만 저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알 수 없을 것입니다.
2) 왜 경찰측에서 개인정보가 유출이 되었다고 생각을 하는지?
-> 사건 관계도를 보시면 아시다 싶이 저는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접수를 하였고 국민신문고에서 관할경찰서로 이송을 한뒤 거기서도 관할부서로 전달을 하고 담당자를 지정을하고 이런식으로 사건 처리가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가 막연히 추측하는것인데 사건 처리 결과가 통지가 되고 바로 다음날 제3자가 저의 개인정보와 신원을 물으면서 전화를 한다? 이래서 저는 경찰조사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생겼구나 라고 생을하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심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3) 그러면 수사담당자 또는 청문감사실에 통화를 해보았는지?
-> 수사담당자는 피해를 입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가기전에 전화를 해보았고, 아울러 청문감사관실에도 질의 응답을 해보았으나, 신고자의 개인정보 및 사생활 정보는 보안되며 절때 유출될일도 없고 그런경우도 본적이 없다.
국민신문고에서 접수된 사건은 담당배정자도 수사담당자도 제보자의 개인정보는 알수가 없다.
4) 그러면 국민신문고를 담당하는 권익위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진 않았는지?
-> 국민신문고 소속인 권익위에 전화를 해서 이런 경우가 있을수 있냐고 질의를 해보았더니, 신고자의 신원은 반드시 보호되며 유출되는 일도 없고, 암호화되서 사건 관할 부서로 이관이 된다.
5) 그러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사 담당자가 피의자를 불러서 조사를 할때 유출된것이라고 의심을 한다고 했는데 이것에 대한 설명은?
-> 청문감사실 및 민원접수하시는곳에 질의 응답을 해보았더니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암호화 되며 행여나 출력시에도 개인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피의자가 조사를 받으면서 제보자의 개인정보를 볼 가능성이 없다. 자기 사건 담당하는 수사관이 관련 부서에서 오랫동안 여러가지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인데 개인정보 보호법을 누구보다 잘아는 전문가 이므로 이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6) 고소 외 다른 방법을 찾아보거나 알아본것이 있는지?
-> 권익위나 KISA나 여러가지 공공기관들을 통해서 질의 응답을 하고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변호사님을 통하여 법률 자문을 구해보았습니다. 변호사님께서 말씀을 하시길 일단은 수사결과를 지켜보시고 어떻게 된건지
신고자의 개인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1차적으로 결론이 나올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대응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지금 수사 개시전이라서 실질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도 크게 의미가 없다.
7) 경찰서 CCTV 확보하라는 의견이 있던데 어떻게 했는지?
-> 회원님들께서 주신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경찰서로 피의자 조사당시 내부 CCTV 정보공개 청구 해놓은 상황입니다.
8)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를 진행했는데 만약 범죄에 해당이 안된다면?
->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여 수사가 진행되지 않은다면 "공익신고자 보호법 위반"으로 다시 고소를 할 생각이다. 아울러 금전적으로 피해본것이 없기 때문에 민사소송을 진행한다고 해도 정신적인 보상금 다소 적은 금액밖에 보상을 받을것 같고 변호사 선임료가 더 클것이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9) 검찰 직고소를 해보라는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던데 생각은?
-> 검찰 직소고도 생각은 해보았으나 변호사님 자문결과 일단은 경찰서에 사건이 접수되어 있는 상황이고,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인하여 검찰에서 이 사건을 받아줄지도 미지수 이며, 일단은 경찰의 결과를 기다려보라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0)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입장은?
-> 사실 피해를 본건 제보자인 저 입니다. 저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신고를 넣었는데 이러한 결과가 초래한것대해서 상당히 유감입니다. 사실 너무나 화가나지만 일단은 아직 아무것도 시작된것이 없으니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서 제일 억울한건 저입니다. 일단은 어떠한 진행사항도 없기에 일단은 중립기어 박고 기다려보겠습니다
제가 열불낸다고 수사가 빨리 진행되는것도 아니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는 답변만 돌아오기에 저의 입장은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과연 누구의 잘못인지 내 개인정보는 어떠한 경로로 유출이 되었는지" <- 이게 이번 사건의 가장 중요한 논점입니다
11) 현재 기타 사람 및 전화 통화 했었던 사람한테 연락이 오는지?
-> 경찰서에서 전화 통화받으신 이후로는 저에게는 따른 연락은 없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배드림을 통해서 이사건을 공론화 시키는 이유가 뭐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실 공론화는 좋은쪽으로 해도 욕을먹는것이 현실입니다. 근데 저는 너무나 억울합니다 억울해서 하소연 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이번 사건을 올리면서 배달 대행 오토바이 업주 및 라이더 분들의 의견이나 비추도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쓴 본인 이니까 이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들이니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저는 그분들에게 어떠한 악감정이나 비방의 목적이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그분들 입장에서는 "너가 신고해서 배달 대행 업체와 라이더에게 피해를 준것 아니냐? 잘됐다"라고 말씀을 하실수도 있는데
"위법행위를 하고 다니시는게 정당한 행위인가요?"
만약 사고라도 나면 유일하게 특정할수 있는게 번호판인데 그걸 가린 상태에서 도망을 가면 그 피해는 누가 감당해야 합니까?
저는 제2의 제3의 피해자를 막으려고 공공이의 이익을 위해서 신고를 한것입니다
(정의의 사도 납셨네, 오지랖이 넓네, 할짓이 그렇게도 없냐?, 너는 얼마나 깨끗하냐?, 법위반 한개도 한적이 없냐? <- 댓글 잘보고 있습니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걸 예방하고자 원인을 제거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해서 저는 사진 찍어서 제보 했습니다
맞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도 무단횡단 한적도 있고 교통신호 위반 한적도 있고 저도 털어서 먼지가 안나오는 사람은 아닙니다 근데 범칙금 과태료랑 형사벌이랑은 어면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재수없게 저한테 걸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가 아니더라도 많은 시민의식 높으신 분들이 신고 하셔서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신고한 제가 더 잘못이 큰가요?"
그렇게 해서 피해는 제가 더 크게 보고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거꾸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왜 내 개인정보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유출이 된것인지 내가 왜 모르는전화를 통해서 저런말을 들어야하는지, 내 개인정보 및 신상이 어디로 어떻게 유출이 됬을지 모르는 상황과, 배달 오토바이를 보면 나한테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걱정부터 앞서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무모한 추측성 댓글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한 뉴스나 다른 외부 매체나 SNS로 공론화 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아직 아무런것도 진행된것도 없고 저는 여기서 하소연하고 보배드림 회원님의 응원이면 충분합니다
앞으로 수사가 어떻게 빨리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께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2021-06-26 추가 글작성합니다
언론사 및 각종 외부 매체에 제보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락도 쪽지로 왔었고 저도 하나 하나씩 카드를 꺼낼생각입니다)
저도 나름대로의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조사일정도 잡혀있습니다
제가 조사 받으시면 이 사건의 당사자들한테 연락이 가겠죠?
과연 이 행위에 대해서 당신들이 얼마나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제글도 이 사건의 당사자 및 관련된 사람들이 보고 있는것도 압니다.
저는 당당합니다. 유독 몇몇 분들이 저한테 인신공격성으로 댓글 다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게 만약 당사자 분들이라면, 과연 경찰에서 전화오고 조사 받으시면 생각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게 얼마나 중대한 사건인지 다시한번 상기시켜드립니다.
강변북로 구리ㅡ서울로 배달다니는 오토바이.
동일인인지 자주 봅니다.
이런식 해놓고 신고했다고 뭐라 할건 아닐건데.
아무튼 글쓴이 분 힘내세요
요즘 검찰 쪽에선 경찰 잘못하는 껀수 찾고 있어요.
검경 수사권 조정문제...
해결 이상하면 바로 검찰청에 민원 넣으세요.
검찰 좋아라 합니다
저 라이더가 글쓴이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줘서 신고를 했나요?
그리고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왠만하면 피해가라는 말입니다.
이런글 쓰고 욕먹는것도 감당하셔야죠. 아무쪼록 이 글로 배움의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작성자 분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항상 먼저 챙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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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역사회가 경기도 까지만 공개되어 있으니.(이 또한 한강 이남인지 이북인지도 중요합니다.-경찰문화가 조금 다릅니다) 배달서비스가 보편화 된 오늘 누군가는 생계를 위해 또 누군가는 개인의 멋을 위해 타인에게 인내할 수준을 넘는 범법행위를 자행합니다. 복잡합니다. 세상사. 하지만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나의 행복을 위해 남이 아픔을 유도하는 순간 그 행동은 판단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는 그 판단을 돈과 권력으로 피해가고는 하죠. -----나의 자유는 상대방의 눈 앞에 까지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그 분들은 모두다 선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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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분의 번호가림과 누군가(뭐 시스템상 자동으로 보이지 않는다 - 거짓말입니다.)의 호기로 사건이 시작되더니 어이 없게도 협박전화라 - 제 자신은 여기서 이해가 되지 않아 글을 씁니다.- 판이 커졌으니 책임도 그 만큼 커졌으니.
4. "간이 배 밖으로 나온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아마도 그 쪽 분들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적절하고 강력한 제재를 받지 않았을 겁니다. 가림을 하신 그 분과 업주등과도 익숙한 사이일 것이고 개인정보를 제공한 그분들도.- 최초에 업주와 술을 먹은 그분이 또 다른 그분에게 부탁했을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에서 최초의 오토바이 운전자, 사장 1, 사장 2, 그 분 1, 그 분 2, 등 등이 특가법상 보복범죄의 공범(공모공동정범) 및 뇌물 수수죄, 뇌물공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법리 검토를 반드시 받아야 할 것입니다.
5.롯데칠성님 힘내십시오. 하지만 항상 명심하십시오. 개인의 권리이자 국민의 권리는 피에서 나오는 겁니다. 전 그리 배웠습니다. 못난 이해라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십시오. 롯데칠성님의 권리는 롯데칠성님의 피와 땀에서 나옵니다. 피와 땀은 단순하게 치완하면 돈과 시간입니다. 시작은 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작은 결과라도 만들기 위해서의 님의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할 것입니다.
수 많은 별 같은 보배 형님과 누님들이 함께 하실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갈 길 가십시오.----------------------------------
마지막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행동한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카메라 같은걸로 찍으면 번호가 안보이게 하려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운전중이어서 찍을수가 없었는데 저건 진짜 신고해야겠다는 강한 욕망을 느꼈습니다.
깜빡이 안키는건 그냥 옵션. 까먹고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인도 주행 역주행 신호 위반 물론 안그런 라이더도 있을거라 믿고 싶은데…
옳은일 하신 거에요.
법규위반 적용은 자동차랑 똑같이 해야합니다
당연히 번호판도 앞뒤로 두개해야죠
3일에 1번씩 패야 주인을 안물음...
앞으로도 계속 신고해 주십시요.
님께서 말씀하신 만약 사고내고 도주하면 그 피해는 누가 보상해 주겠습니까.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해야합니다
자칫 보복범죄로도 이어질수있고
요즘같은 시대에 말이 안됩니다.
힘내시고 계속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이에 동조한 자들이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되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뛰어 다니기 싫고
그냥
여기 자료 다 나와 있는거
좋아함
민원 넣거나 신고 하면 거의 대부분 저집에서 신고했다 옆집에서 신고들어와서 출동했다
윗집 아랫집 건너편집 이러면서 머 다알려주더만요 ㅎㅎㅎㅎ
새벽마다 고성방가로 인해 이사할 때마다 꼭 한번씩 있어서 신고할때마다 저러던데 ㅎㅎㅎ
심지어 피의자?범죄자? 여튼 그런 XX들 앞에서 대놓고 저나하시는 경찰도 있었음 "103호시죠? 방금 훈계조치 했습니다"
에휴....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차 한대가 후진을 하다가 주차해 놓은 차를 박음.
다시 앞으로 뺐다가 후진을 해서 그냥 지 갈길 감.
뭔가 수상함을 느끼고, 번호판을 기억해 주차해 놓은 차주한테 차번호와 상황을 알려줌.
얼마후, 경찰한테 연락이 오고, 직접 나한테 찾아와서 내용 확인을 함.
한 두시간 후, 두세명 되는 사람과 경찰이 주차된 차 앞에서 얘기를 나눔.
상황이 궁금하여 가게 앞에서 담배를 피며 구경함.
범인은 외국인 노동자이고, 회사차를 운전하다가 주차된 차를 박고 간것임.
회사의 아마 간부 정도 되는 사람이 경찰에게 항의를 함.
우리 직원이 그랬다는 증거가 어디 있냐 이러고 따짐.
나는 속으로 내가 증인이다 이러면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경찰이 나를 한 번 쳐다봄.
또 증거가 어디 있냐고 따지니, 경찰이 나를 한 번 더 쳐다보더니
나를 가리키며, 저 분이 증인이십니다. 이렇게 얘기함.
순간 당황을 하여 피던 담배를 끄고, 자연스럽게 가게로 들어옴.
내가 잘못한거는 없지만, 그 상황에 그냥 증인이 있다 한마디하면 될 것을 구지 나를 가리키며
저 분이 증인이십니다 요따구로 대처를 하는 게 견찰임
언론쪽도 알아 보시고 진행하세요.
며칠 후 누가 신고 했는지 알고 있다면서 닉네임 두번째까지적고 나머지 ** 적었더군요
누구는 같은 회원끼리 신고하냐고 글쓴이 옹호하고, 누구는 범법자 신고는 잘 한 일이다 그러고..
요즘처럼 개인정보 민감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런 얘기는 하지 않던데.. 있으면 안되는 카페같아서 탈퇴 했었네요
어찌 된 일인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방송에 나오든지 기사로 나오든지 해야
경찰들도 수사를 하는 척이라도 하지
그냥 두면 얼렁뚱땅 넘어가려 할겁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놈들이 신고자 추적한것도
분명히 어떤식으로든 해코지 하기 위함일텐데
언론에 힘을 얻고 이사건으로 주목받고 있어야
그놈들도 해코지 못할겁니다
며칠전 저도 창밖으로 담배꽁초 투기하는거 블랙박스 국민신문고로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블랙박스 시간과 내용상 제가 기재한 시간이 한기간 차이가 난다고(오타로인한 시간차이) 어떤게 맞는건지 확인차 구청에서 직원이 전화했더라구요
이 정황상 국민신문고에 제보해도 담당자도 제보자 연락처를 모른다?? 라는 답변은 절대 틀리다고 말할수있습니다. 전.통화 자동녹음이라 녹취본도 있고 무조건 알 수 있습니다.
3) 국민신문고로 들어온건 담당자가 신고자 개인정보 다 확인가능합니다. 이름, 주소,전화번호 등(입력을 정상적으로 했다면 ..) 그래서 저도 반대로 공익신고같은 민원 낼 때 뭔가 꺼림직해서 주소는 뒤에 아파트 호수 생략하기도합니다.. 아는 직원은 아예 투폰기능을 써서(민원인 과 통화 및 본인이 민원낼때 번호를 따로 관리해서 카톡 빈프사 이렇게 하더군요)
4 권익위 -> 권익위는 그냥 국민신문고 운영자 개념이지, 일개 민원에 관리자 및 처리자도 아니고 관련이 없습니다. 물론 국가권익위원회에 민원을 내면 거기서는 다 관리하죠. 물론 신고자 정보도 거기서 알고요.
7) cctv요청은 거절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희 기관에서도 한 시민이 상담도중 중요한 서류 분실했다면서 요청했는데 상부에서 거절했습니다.
민원 내용을 출력할떄 신상정보를 제외할 수도 있고 신상이 포함 내용으로 출력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18년기준)
https://news.joins.com/article/23247786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581372
최근 검찰이 경찰 길들이기 분위기임 이거 꾀나 괞찬은 재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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