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360시간..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쉬지도 못하고
무리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위에 사람들은..국민생각하는건 좋은데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고충과 처우도 신경 좀 써줬으면..
그리고 자가격리하라면 잠자코 할것이지.
코로나 걸리면 아이고 나죽네 살려주세요
할사람들이..
34살의 한참 젊은 간호사가..
안타깝네요..
의료진들 고생이 많구나는 알고있었지만
초과근무360시간..
동료들에게 미안해서 쉬지도 못하고
무리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위에 사람들은..국민생각하는건 좋은데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고충과 처우도 신경 좀 써줬으면..
그리고 자가격리하라면 잠자코 할것이지.
코로나 걸리면 아이고 나죽네 살려주세요
할사람들이..
34살의 한참 젊은 간호사가..
안타깝네요..
의료진들 고생이 많구나는 알고있었지만
인력 부족하다고 해서 근무지지정(...파견 같은거같음)해서 나가서 근무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고 보니 아는 분도 군 병원에 있는데, 주말에 애들 두고 접종땜 근무 나갔더라고요. 남편은 타지에서 근무하는 바람에 오지도 못하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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