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살 안부리고 주말에 좀 놀려 했는데...
지금까지 누워있기만 했네요..
금요일 4시에 맞음
30분정도 후 미식 거리더니 특이사항 없음
살짝 쫄려서 집으로 바로오고 저녁먹고 잠.
다음날 근육통 관절통 미식거림 계속 됨
암 것도 못하게 술먹고 숙취심한 다음날 같은 느낌...
밤에 통증으로 깨고 두번째 저녁엔 열남 37.8도
오늘 아침에서야 왼팔 손목빼곤 괜찮아진 느낌
컨디션 80%정도 돌아온거 같으나 마누라가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더 꾀병부릴예정임. 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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