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일 만에 사전계약대수 6000대 넘겼거든요
4영업일 만에 1만대 사전계약 달성했고dy
물론 트랙스크로스오버가 사전계약대수 치고 실제 판매량이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현기가 아닌걸 감안하면 트랙스크로스오버 사전계약대수는 꽤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랑 콜레오스의 7135대 사전계약대수는 좀 실망스러운 수준일 거에요.
이건 보르노 사태가 한몫했다고 합니다.
보르노 사건 없었으면 11일 동안 1만대 쯤은 무난히 넘겼을 텐뎁....
일부 페미든 뭐든 상관없다는 조금 보임
용기가 대단한 사람들임ㅋㅋㅋㅋ
일부 페미든 뭐든 상관없다는 조금 보임
용기가 대단한 사람들임ㅋㅋㅋㅋ
가격이 싼타페 이상 비싸지지 않는다면 그래도 고객 인도 후 3달 정도는 최소 2000대 이상 판매될 듯 합니다.
논란이 있어도 살 사람들은 산다고 봅니다.
살사람은 사전계약으로 다 산듯..
혐오를 떠나 중국차 택갈이 해서 파는찬데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팔아야 하는 입장에선 특히요
토레스가 르쌍쉐 차종중에는 사전계약 댓수가 최고치였죠.
이미지 망해서 초기판매량은 망했지만 가격은 괜찮게 나오는 것 같더군요.
깡통옵션이 쏘렌토 두번째 트림보다 좋더군요.
손꾸락 사건까지...
회사 내부적으로는 중요한 프로젝트엿던거라 기대가 큰거같았는데
안타까운 성적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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