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에서의 사업적인 부분에서의 전적이 있기도 하고...
전작의 완성도도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고
전작이 그래서 더욱 후속작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크게 기대를 않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그렇섭니다 별로 기대가 안됩니다 ㄷㄷ
10년 전에 이렇게 나와야 관심을 좀 얻지 지금은 여러박자 늦었다고 봅니다
제가 사게 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고..
아방엔이랑 아요닉엔 살 것 같아요
(기아 붙이고 탈겁니다.)
하지만 시장 다양성 측면에서 접근했을 때,
스피라 크레티지가 출시되는 것은 서자 자동차 애호가 이자 차알못의 한사람으로서 환영합니다.
대학겨졸작이 조립모듈 판매회사 였는데 말입니다.
저게 어느 부분에서의 메리트나 특이한 기술력이라도 있었으면 현기나 다른회사에서 인수했었겠죠;
물론 고당시 저런차를 국내에서 만들었다는 점에 대해선 박수칩니다.
어울림네트웍스가 아닌 자동차에 진심인 회사가 프로토를 인수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현 시점에서 볼 땐 저도 기대는 안하지만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자동차 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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