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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것같습니다
꼬맹이들이 엄마옆에서 자려고해서
몇년 따로 자느라
주 2-3회 색스했는데
요즘 마누라랑 같이 자니까 주 5회로
늘어나네여
그 옛날
단칸방에서 다닥다닥 자던시절
애가 안생길수가 없었겠다는 깊은 고민에 빠져듭니다
저 색스하고 올께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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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본 계집의 기억밖에 없지 오로지 술먹고 재미난건 떡치는거 말곤 도파민 분출될게 없던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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