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타이어 한쪽 교환차 입고된 테슬라
토,일 서비스 휴무라서 여기시간 월요일 오전 7시
문열자마자 서비스 진행 1시간 뒤
8시07분에 서비스 다 마쳤다고 알려주고
빨랑 안찾아가면 하루에 35딸라 씩 차지한다고 친절히 알려주기까지
미쿡 살면서 자동차 견인요청해서 1시간도 안돼 도착하는 것도 첨이지만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 것도 처음
보통 견인요청하면 전화통화만 30분 걸리고 견인차 수배해서 오는데까지 보통 1~2시간
이렇게 총 1시간30분~ 2시간 3시간은 기본인데
이 테슬라는 이런 느려빠진 미쿡의 시스템과는 전혀 달리
한국식 빨리빨리로 일사천리 진행하네여 ㄷㄷ
대부분 큰 매장은 일반 자동차 딜러쉽처럼 서비스센터 함께 있고, 쇼핑몰 같은 곳에 있는 곳은 판매장만 있더라구요.
그리고 일반 차량 딜러쉽도 바디부분은 안하는 곳이 대부분인걸로 알아요. 그래서 범퍼 같은거 깨먹으면 사설 바디샵으로 가야하지요.
우리나라에 사고나자마자 하이에나 달려드는것과 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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