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장거리도 뛰고 그러면서
아 이제 내차도 슬슬 시끄러워지는구나 했는데.
트레드 한 30-20정도 남은거 엊그저께 갈고
오늘 주행해보니.
같은길인데도 노면소음 차이가 엄청나더라는..
3년전 새차 받았을때의 느낌 거의 90%는 나더군요.
역시 이것이 돈의 힘인가..
지난주말 장거리도 뛰고 그러면서
아 이제 내차도 슬슬 시끄러워지는구나 했는데.
트레드 한 30-20정도 남은거 엊그저께 갈고
오늘 주행해보니.
같은길인데도 노면소음 차이가 엄청나더라는..
3년전 새차 받았을때의 느낌 거의 90%는 나더군요.
역시 이것이 돈의 힘인가..
헌타어어 대비 체감 빡오져
쬐끔 오바에서 살붙히면 아스팔트 좋은데서
구름위에 굴러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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