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람들은 왜 직접 생각하고 판단을 해서 결론을 도출할생각을 안하고
바로 답을 바라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직접 판단하고 찾고 해서 그 결과를 도출하는게 자신에겐 큰도움이 될텐데
그냥 무작정 답만 바라는 사람이 정말 사회에 많아 진거 같음..
생각도 자신이 할 생각도 안하고 남이 하는 생각에 대한 답만 바라는 사람도 많고.
세상이 변해서 내가 너무 꼰대인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기 머리로 판단하고 자기의 능력으로 찾아보는 노력을
날이갈수록 그런걸 못보는거 같음.
아 이건 님들 가르치려는거 아님.
나야 마주칠일 별로 없어서 상관없는데 마누라가 신규애들 가르치다 보면 존나 기가 차는 일 많이 겪음
근데 나이도 좀 있는 놈들이 그러는건 뭐 사회성 결여된 채로 그 나이까지 산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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