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서로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이야기 하면 대충 알수는 있음 사실 이런거 알면 사람과 교류하기가 쉽지 않아서
내주변 사람들은 그런생각을 거의 밖으로 표출 안하는 편이라.
그러한점 일단 마음속에 접어 두시고.
애가 일명 가르쳤다고. 거기 쓰레기 ㅄ들도 몰려들텐데
아마 맘편하게 게시판에서 글쓰기도 힘들듯. 벌써 짭닉이니 어쩌니 하면서 조롱하는 듣보잡도 나오는거 보니.
잠시동안 이게시판의 "주활동 나이대"를 생각안하고 있었음. 뭐 나도 같은 나이대이긴 하지만..
항상 할말은 엄청 많지만 가르친다고 불편해 하니. 뭐..
그리고 내뒤로 판매량 집계 하실분은 쪽지를 주던가 답글을 달던가 하시길. 모든자료 넘겨 줄테니.
누가 꼭 해야된다고 하던가요?
그냥 본인이바쁘고 힘들면 안하면되지 그게 뭔 벼슬한다고 생색은 다내고 다른이들이 감사해하길 바라나?
왜 현실에서는 별 볼일없는 사회적 위치에, 다른사람들의 행복한가정에 열받는거 사이버상에서 내가 낸데 하고 사는거임?
쫌...본인만 잘났다고 옳다고 그런 고집에 잡혀살지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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