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행동 자체가 무지함을 드러낸다는 걸 모르는 상놈들이 태반..
재야 사학자들이 '송'의 역사 사료를 토대로 찾아낸 고려의 마지막 황성이 현재의 '북경'
성의 둘레부터 지명 및 건물의 존재와 위치까지 모두 동일. 심지어 성 둘레 수치까지 모두 일치.
그 곳까지 가는 여로의 주요 거점 도시들 모두 일치.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무리들은 우리 민족 아작낸 새끼가 쥐성계라는 진실을 알면 까무라치겠네.
아참 그리고 중국이 자신들 최초의 국가라고 우기는 '은나라' 왕이 갑골문자로 쓴 기록이 있음.
'나는 고조선인 이다.'
말인즉슨, 쥐조선 쿠테타 건국과 동시에 명과 손잡고, 고려 왕조의 모든 혈족을 150여년간 사냥했고,
수 많은 '성씨'들이 절멸. 혹은 대륙에만 잔재하게 됨. 모든 성씨는 동이족에서 발생한 것.
동시에, 쥐조선의 건국과 더불어 민족의 모든 역사와 유물등은 근대에 벌어지는 동북공정 마냥,
짱꿔들의 역사로 탈바꿈이 시작.
쥐조선 왕조 동안, 민족은 자긍심과 역사도 잊게 되었고,
시작처럼 매국매민으로 끝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민족 스스로가 누워서 침 뱉는 부끄러운 말이 없다.
영어가 영국꺼냐 미국꺼냐?
한자는 동아시아 공통 언어였고 당시 동아시아의 주류가 동북이었음. 동남은 아시다시피 동아+동북과는 전혀 다른 문화와 언어...
중국인 대부분은 동남아에서 넘어온 민족임. 한족 자체가...
결국 동아+동북 문화는 동이족(단군)이라봐야하고 그 맥을 아직 이어오는 민족이라면 소수지만 한국이라할 수있음.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행동 자체가 무지함을 드러낸다는 걸 모르는 상놈들이 태반..
재야 사학자들이 '송'의 역사 사료를 토대로 찾아낸 고려의 마지막 황성이 현재의 '북경'
성의 둘레부터 지명 및 건물의 존재와 위치까지 모두 동일. 심지어 성 둘레 수치까지 모두 일치.
그 곳까지 가는 여로의 주요 거점 도시들 모두 일치.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무리들은 우리 민족 아작낸 새끼가 쥐성계라는 진실을 알면 까무라치겠네.
아참 그리고 중국이 자신들 최초의 국가라고 우기는 '은나라' 왕이 갑골문자로 쓴 기록이 있음.
'나는 고조선인 이다.'
말인즉슨, 쥐조선 쿠테타 건국과 동시에 명과 손잡고, 고려 왕조의 모든 혈족을 150여년간 사냥했고,
수 많은 '성씨'들이 절멸. 혹은 대륙에만 잔재하게 됨. 모든 성씨는 동이족에서 발생한 것.
동시에, 쥐조선의 건국과 더불어 민족의 모든 역사와 유물등은 근대에 벌어지는 동북공정 마냥,
짱꿔들의 역사로 탈바꿈이 시작.
쥐조선 왕조 동안, 민족은 자긍심과 역사도 잊게 되었고,
시작처럼 매국매민으로 끝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민족 스스로가 누워서 침 뱉는 부끄러운 말이 없다.
동이족을 공부해야 합니다. 국뽕비하는 열등감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역사수정주의인데 우린 증거를 두고도 부정. 중국 일본이 인정할리가 있나요? 우리가 부정하면 가만히 있어도 중국이나 일본은 득이죠. 중국 유학가서 고서들을 접한 학자들은 우리나라 역사를 한반도에만 두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났을 때 여담처럼 말했죠.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서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고요. 그러자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라는 핀잔을 들었답니다.”
국뽕이 아니라 사실임.
갑골문은 은나라 건데 은나라는 동이족. 한자를 만들었다는 창힐이 동이족.
중국의 학자들도 인정하는 내용임.
漢字라는 명칭 때문에 중국 글자인 줄 알지만 한자라는 명칭은 원나라 때부터 쓰이기 시작했음.
왜냐, 중국을 지배하던 원나라가 고유문자가 있어서 원나라 글자와 구분하기 위해 한족의 글자라는 뜻으로 이전부터 그냥 문자로 불리던 글자를 한자라구 구분 짓기 시작한 거임.
진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대목이 많은건 사실..
한국의 역사를..한반도에 고립시키는건..일본쪽 역사왜곡 때문인건 사실이죠..
만주가 중국땅이 된것도 억지인데..
재야 사학자들이 '송'의 역사 사료를 토대로 찾아낸 고려의 마지막 황성이 현재의 '북경'
성의 둘레부터 지명 및 건물의 존재와 위치까지 모두 동일. 심지어 성 둘레 수치까지 모두 일치.
그 곳까지 가는 여로의 주요 거점 도시들 모두 일치.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무리들은 우리 민족 아작낸 새끼가 쥐성계라는 진실을 알면 까무라치겠네.
아참 그리고 중국이 자신들 최초의 국가라고 우기는 '은나라' 왕이 갑골문자로 쓴 기록이 있음.
'나는 고조선인 이다.'
말인즉슨, 쥐조선 쿠테타 건국과 동시에 명과 손잡고, 고려 왕조의 모든 혈족을 150여년간 사냥했고,
수 많은 '성씨'들이 절멸. 혹은 대륙에만 잔재하게 됨. 모든 성씨는 동이족에서 발생한 것.
동시에, 쥐조선의 건국과 더불어 민족의 모든 역사와 유물등은 근대에 벌어지는 동북공정 마냥,
짱꿔들의 역사로 탈바꿈이 시작.
쥐조선 왕조 동안, 민족은 자긍심과 역사도 잊게 되었고,
시작처럼 매국매민으로 끝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민족 스스로가 누워서 침 뱉는 부끄러운 말이 없다.
진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자를 자연스럽게 한 자 씩 발음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잖아요.
어찌 자기네 나라 문자 발음을 그렇게 어렵게 할까요? 말이 안되요.
응원합니다!
재미있는 대목이 많은건 사실..
한국의 역사를..한반도에 고립시키는건..일본쪽 역사왜곡 때문인건 사실이죠..
만주가 중국땅이 된것도 억지인데..
김진명 잘한다ㅋㅋㅋㅋ
유럽의 금속철자도 우리나라에서 건너갔다는 소설도 있고 ㅎㅎ
한자는 동아시아 공통 언어였고 당시 동아시아의 주류가 동북이었음. 동남은 아시다시피 동아+동북과는 전혀 다른 문화와 언어...
중국인 대부분은 동남아에서 넘어온 민족임. 한족 자체가...
결국 동아+동북 문화는 동이족(단군)이라봐야하고 그 맥을 아직 이어오는 민족이라면 소수지만 한국이라할 수있음.
한자는 우리민족 계열이 만든 갑골문을 모방한 글일 뿐
재야 사학자들이 '송'의 역사 사료를 토대로 찾아낸 고려의 마지막 황성이 현재의 '북경'
성의 둘레부터 지명 및 건물의 존재와 위치까지 모두 동일. 심지어 성 둘레 수치까지 모두 일치.
그 곳까지 가는 여로의 주요 거점 도시들 모두 일치.
환빠라고 비아냥 거리는 무리들은 우리 민족 아작낸 새끼가 쥐성계라는 진실을 알면 까무라치겠네.
아참 그리고 중국이 자신들 최초의 국가라고 우기는 '은나라' 왕이 갑골문자로 쓴 기록이 있음.
'나는 고조선인 이다.'
말인즉슨, 쥐조선 쿠테타 건국과 동시에 명과 손잡고, 고려 왕조의 모든 혈족을 150여년간 사냥했고,
수 많은 '성씨'들이 절멸. 혹은 대륙에만 잔재하게 됨. 모든 성씨는 동이족에서 발생한 것.
동시에, 쥐조선의 건국과 더불어 민족의 모든 역사와 유물등은 근대에 벌어지는 동북공정 마냥,
짱꿔들의 역사로 탈바꿈이 시작.
쥐조선 왕조 동안, 민족은 자긍심과 역사도 잊게 되었고,
시작처럼 매국매민으로 끝남.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민족 스스로가 누워서 침 뱉는 부끄러운 말이 없다.
역사를 새카맣게 잊고 사는 우리의 미래를 밝히려면 잃어버린 고대사를 되돌려 더이상 역사를 잊은민족이 되어선 안됩니다.
저두 환빠이긴 하지만서도
경주 김씨, 김해 김씨 일파들 역시 민족반역자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인물
마라탕 사천음식 한국꺼 매운건 다 한국꺼
라미옌도 원래 한국꺼고
그래봐야 중국껀 그저 코로나랑 땅콩정도라고 해두자
갑골문은 은나라 건데 은나라는 동이족. 한자를 만들었다는 창힐이 동이족.
중국의 학자들도 인정하는 내용임.
漢字라는 명칭 때문에 중국 글자인 줄 알지만 한자라는 명칭은 원나라 때부터 쓰이기 시작했음.
왜냐, 중국을 지배하던 원나라가 고유문자가 있어서 원나라 글자와 구분하기 위해 한족의 글자라는 뜻으로 이전부터 그냥 문자로 불리던 글자를 한자라구 구분 짓기 시작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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