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동네엔 작년 이맘때쯤? 산업단지 부근에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저렴하다고 손꼽힌 GS주유소가 있었다..
당시 경유가 리터당 850원..
그 후로 정이들어 줄곧 그 주유소를 이용해왔으나 이번 우연우연사태를 본 뒤 근방에 SK혹은 동네 옆 S오일을 이용...
지금도 130원정도 더 비싸지만.. 그래도 간다
기분탓일수도 있으나 근래에 갈때마다 차들이 많다...
기름값이 비싸 고급유가 아니면 그닥 선호할만한 곳이.아닌데..
2. 단지내에 있는 GS리테일...
안간다. 아니어도 cu가 있다. 좀 쓰고싶다 싶으면 차타고 농민마트 간다
3. 최근에 유튜브에서 돈놀이하는 컨텐츠에 대하여 이슈가 상당한데 그것을 보며 참 여성에 대한 반감이 스물스물 생긴다... 내 정체성을 한번 더 돌이켜보게된다
(내 아내만은 아니길 간절히 염원을 너머 빈다)
4. 언제부터 미의기준이 제x 같은 별 시덥잖은 연변ㅇ.... 이만 말을 줄이겠다...
하 날이좋은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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