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달인가 그전인가.. 암턴 이번겨울에
저녁에 장거리 운전으로 이동하려다가 눈이 너무오는데다 바람까지 흩날려서 시야가 도저히안나와서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와서 차 세워두고 다음날 아침에 가고있는데
고속도로 한참을 달리고나서 졸음쉼터에 서서 화장실갔다가 담배한탐하고 다시 가려는데
앞쪽 번호판을보니 눈이 수북히 쌓여서 하나도 안보이는 상태더군요 ㅎㅎ
전날 맞은눈이 남았던걸로 추측되는데. 그냥 번호판을 따로 눈여겨보지를 않으니 몰랐던건데
이런걸로 번호판 가림 신고라도 당하면 기분 드럽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더군요
저녁에 장거리 운전으로 이동하려다가 눈이 너무오는데다 바람까지 흩날려서 시야가 도저히안나와서
겨우겨우 집으로 돌아와서 차 세워두고 다음날 아침에 가고있는데
고속도로 한참을 달리고나서 졸음쉼터에 서서 화장실갔다가 담배한탐하고 다시 가려는데
앞쪽 번호판을보니 눈이 수북히 쌓여서 하나도 안보이는 상태더군요 ㅎㅎ
전날 맞은눈이 남았던걸로 추측되는데. 그냥 번호판을 따로 눈여겨보지를 않으니 몰랐던건데
이런걸로 번호판 가림 신고라도 당하면 기분 드럽겠다..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더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