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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가졌다고 저번에 추천 많이 해주셔서 출산하면 자랑하고 싶었는데 오늘 9:55분에 예쁜 공주님 출산했습니다.
제가 사업자라 오늘도 출근하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진통오고 30분도 안돼서 출산했습니다 오늘 일찍 나갔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아빠 있을때 나와준 막내 딸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럽네요 첫째 둘째때는 안그랬는데 오늘은 감정이 복받쳐서 울컥했네요 와이프한테 넘 고맙네요....
그리고 이제 묶으러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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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는 ㅊㅊ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나렴^^
아가야♡ 밝고 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기들을 셋씩이나,부럽습니다^^
막내공주님 건강하게 자라렴~
이쁘게 건강하게 자라세요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가에서 키워준다 싶을 정도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적어도 월 50+a정도씩은 현금으로 주던지..
저희는 셋째 임신확인되자마자
묶었네요 ㅎㅎ
힘든건 진짜 너어무 힘들지만
옹기종기 앉아있는 모습보면
보기만해도 너무 행복해요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길요~~~
이전에는 모르던
세상을 발견 하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다름니다. 진짜 다름니다.
아기가 복덩어리가 되실겁니다~
부모님사랑 듬뿍 받고 이쁘게 크렴!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ㅊㅊ 입니다~^^
저도 셋째 태어나고 묶었습니다 ㅎ
저는 셋째 이후로
안묶었습니다.^^
이상하게 3째는 더욱 귀엽다고 하더군요 ㅎㅎ
예쁘게 키우세요
저도 셋입니다~~
축하합니다.
애기 이뿌당 ㅎㅎ...
콧대 부럽네요.....우리딸은 ㅠ.ㅠ 시술이..으븝
그리고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으로 이직하시는것도 축하드려요~
그리고 셋째딸은 사랑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묶고 나면 후기 부탁드립니다.
어쩜 같은 전철을 이리도 밟는지...
셋째 다복아 건강하게 있다가
아빠 만나자 화이팅!
셋째 낳으신 형님 축하드립니다!!!
큰 선물은 못드리고 쪽지 주시면
발도장 액자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 편집 디자인도 하고 있다보니
주변에 애기 놓으면 선물하고 있네요 ㅎㅎ
큰일하셨습니다^^
저도 셋째 생기고 5개월쯔음 묶었네요ㅋ
막내짤이라니 너무 이쁠거 같네요~
난 아들이라 좀 힘이 듭니다ㅠ
이쁘게 키우세요~~~
이분부터라도 국가에서1억씩 지급되길 바랍니다^^ㅎ
넷째 생각 없으시다면 얼른 서비스직 전환 하세유
저 미루다 넷째 봤습니다..
ㄷㄷㄷ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왜이러는거죠ㅠㅠ
아가야 건강이 최고다 날라차기 밥먹듯이 하는 튼튼하고 개구진 아이로 무럭무럭 자라렴
애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인분께 잘 해 주세요
전 40 입니다
큰애는 16이구요
저는 3대 독자입니다
다필요없고
딸최고 아들 필요없음....
아빠한텐 딸이 최고
애교....그냥 녹습니다
공주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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