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가볍게 반주 수준의 음주를 매일같이 하는거야 괜찮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보통 정신이 달라집니다. 같이 마시고 취해주는 사람이 아닌 멀쩡한 사람 입장에서는 취해서 횡설수설 하고 좀비같이 흐느적거리는 사람을 매일같이 맨정신으로 보는게 정신적으로 굉장히 큰 해가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술 안마시는 사람 미칩니다. 음주하는 사람들 증오하게 만들고요.
그리고 저는 제 인생 특정 기간 동안 하도 술을 먹어서 이번 생에 마실 술은 다 마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문제는 있는데... 담배를 중학교부터 만 23년 피웠습니다.. 흡연 25년과 40세가 딱 일치하는데 이 때는 정말 끊으려고요.. 최근 들어 아침에 눈 뜨면 호흡이 시원하지 못해서 패닉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하루 10~15개피 피는사람들이야 담배 끊기쉽죠
아침에 출근해서 일 시작하기전에 이미 4~5개피는 피는듯 ㅡㅡ;;
술이 차라리 나은거 같네요,,
끊은지 며칠되고 그런건 아니죠?ㄷㄷㄷㄷㄷ
술은 과하면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으로도 망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때문에 사고치는 사람은 봤어도 담배 때문에 사고차는 경우는 없고
담배 중독으로 정신이상이 생기는 사람은 없죠.
뭐 가볍게 반주 수준의 음주를 매일같이 하는거야 괜찮지만 술을 많이 마시면 보통 정신이 달라집니다. 같이 마시고 취해주는 사람이 아닌 멀쩡한 사람 입장에서는 취해서 횡설수설 하고 좀비같이 흐느적거리는 사람을 매일같이 맨정신으로 보는게 정신적으로 굉장히 큰 해가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술 안마시는 사람 미칩니다. 음주하는 사람들 증오하게 만들고요.
그리고 저는 제 인생 특정 기간 동안 하도 술을 먹어서 이번 생에 마실 술은 다 마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요.
이렇게 말하는 저도 문제는 있는데... 담배를 중학교부터 만 23년 피웠습니다.. 흡연 25년과 40세가 딱 일치하는데 이 때는 정말 끊으려고요.. 최근 들어 아침에 눈 뜨면 호흡이 시원하지 못해서 패닉이 오는 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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