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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탄차도 떠나보낼때는 뭉클하거늘..
엔프라니님은 아마도 우셨을듯..하네요..
더이상 수리도 불가..차라리 편히 쉬게하고싶어서 결정했습니다
개찐도찐 ㅎㅎ
헤어질때 진짜아쉬워요..
내몸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듯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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