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외국여자 만나보며 느끼는건데
진짜 나이는 못 속이는게 피부의 탄력이나
부드러움이 다르고 슴가와 찌찌 엉덩이뿐 아니라
애교뱃살도 탄력있음
얼마 안되는 작은선물 하나만 사줘도 좋다고
앵기고 애교부리고 조금만 이해해주고 배려해줘도
고맙다고 또 애교부림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착하고 순수하고 말 잘들음
볼때마다 내가 20대로 돌아간듯한 착각이 들게만듬
단점은 체력관리 더 해야겠다는…
국내여자만 보지말고 외국여자도 만나보는거 추천~
쌉가능~합니다.
님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입니다.
여자가 있으면 제 자유로운 삶을 지켜낼 수 없습니다.
잔소리 없어서 좋더라구요
신경은 좀 쓰이지만…
비키니 입고 해수욕장가면 확실히 젊다는게 다름
But 서양애들 노린내라고 특유의 체취가 있고
한국여자들처럼 뭔가 의존적이 아니라 남자여자라는 구분 개념이 없음
남자들 옷갈아입는데 훅 들어와서 자기 할 일 하고 나감. 한국은 그랫다간 머...........
그리고 쌀같은 중량물들 혼자 훅 들고 다닐 정도로 건강함.
항상 그래왔지만 한쿡남자들 한국뇨자 말고 외쿡뇨자들 함 만나보시라.
특히 유럽애들은 이게 남잔지 뇨잔지 구분 안감...
노린내나 암내는 없었습니다.
뭐 이건 츠자마다 다르니~
지나갑니다
정신건강한 또래의 여자가 최고죠~
근데 나이가 있다보니 혹시나도 나중에
2세라도 볼려면 여자나이 생각 안 할수가
없더라구요
싫다는 여자 거의 못 봤고 연하
좋아는거 봐서는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검사측 반대신문하세요
미쿡뇨자들 냄새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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