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운전면허 인간적으로 너무 막주는거 아닌가요?
보통 내가 한달에 거의 1만키로정도 탑니다
전국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앞차가 뭐가 좀 이상하다...싶어서 보면..
여지없이...알지요???ㅎ 김여사분들...
여성분들을 까는거 아닙니다만.,,
차를 직진만할줄알고 그 나머지는 모르는
여성분들이 너무 많다는거....
물론 그렇게 배우는거겠지만...
예전처럼 운전면허를 좀 빡시게한다면
아무래도 지금보다는 나아지지않을까요??
님들에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운전실력이 간소화 되어서는 안됨
1 간소화>구매를 하겠죠 일부 장롱용 이든 사고시 할증 피하고자 부부보험 돌림빵용 활용 하겠죠?(요서 문제점 2003년 카드대란 처럼 현재 카푸어 문제)
2 자동차 판매가 증가 하겠죠 >내수 수타페 처럼(부품단가 쥐어짜면서)테스트>수출차량 품질 좋아진다(문제시 내수판매돈으로 지급ㅋㅋㅋㅋㅋ)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리 토끼는 단점보다 장점이 더 크죠
또 한마리 토끼는 호갱놀이용으로
즉 병주고 약주겠다 심뽀
이번 간소화 전에도 너무 쉽게 면허를 취득한것으로 생각합니다..
조작법 보다도 생명존중, 안전의식, 방어운전, 보호운전 등이 너무 약했다고
생각하기에 지속적인 TV 공익안전 광고 등도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가 한것은 실수, 남이 하면 인생망치는 것이라는 생각도 바뀌어야 하고
남의 잘못을 따지거나 지적하기 위해 더큰 위험을 만드는 것도 바뀌어야 합니다..
분명 이 모든것이 법에 정해져 잇는데..
너무들 몰라도 된다는 의식이 문제..
간단한 제 주장은 다른것 다 필요 없구요
양보운전의무위반, 사고방지의무위반. 보호구역속도위반, 횡단보도위반, 교차로주의위반, 급차선변경, 주행중정지위반 등 사고와 직결되는 것을 더 큰 처벌로 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양보운전과 사고방지의무를 운전면허 시험의 기본으로 삼아야 할 듯..
핸들잡기전에 사람을 생각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나도 그렇지만 큰사고를 당해봐야 조심하는 이 불편한 한국..
결국은 외국사례처럼 무단횡단 30만원 불법유턴 50만원 으로
개정하면 아마도 무서워서 라도 위반 못할겁니다
에 한표
보험없이 2년되면 다시따는걸로
회사쉬고 공돈받고~ 일석이조~
내생각은 면허딸때 실무위주로
도로연수를 가장 큰점수로해서
정말 좀 빡시게...시간도 좀더 늘리구 면허발급을
해준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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