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현기차는 신차 구입해서 2만 킬로만 운행해도 소음 진동이 확 올라왔는데...
요즘 차들은 5년 10만 킬로 타도...신차급으로 소음진동이 없습니다.
잔고장도 별로 없죠.
주변에서 엔진, 미션 고장났다는 소리 들어본 적이 없음.
지인 차는 16년 28만킬로 탔는데...아직도 조용하고 잘나갑니다.
불과 몇년전까지해도 시골에도 현기차 서비스 센터 직원들이 기본 5명은 있었는데...
지금은 한두명...많아야 세명입니다.
그러다보니...불친절하고 건방떨던 놈들이 손님이 안오니까...친절한 척 하고...
앞으로 전기차 많이 타고 다니면...볼만하겠네.
시골에는 불친절하고 바가지 씌우면...금방 소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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