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물의를 빚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글 작성을합니다.쉬는날이지만 사장님께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보배 확인하고 암걸릴거 같아 핸드폰으로
작성합니다.오타나 보기 힘드신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세차장 관리자가 맞습니다. 직급은 과장입니다
어차피 글쓴이가 볼거니 팩트만 쓸게요 저도 보배 20년차
유게 죽돌이 입니다 보배 돌아가는거 누구보다 잘알고있고
그전 활동도있고하니 와이프 아이디로 작성합니다.
때는 2021년 밤 10시 22분쯤 거진 업무도 마무리되어가고
일요일이라 세차장 베이에 차도없고 드라잉존에 4~5대의 차들만 세차 마무리중이였네요 얼마전 새로들어온 알바친구 청소하고 잠시 뒤에나가서 담배한대 빨면서 아!오늘도 수고했구나
정리하고 언능집에가서 딸래미 봐야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세차장 안에서 소란스럽게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안쪽을 쳐다보니 일가족 3명이 저희 알바친구를 애워싸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알수밖에 없는 가족이였어요 왜 알고있느냐 여기서부터는 진짜
저희가족을걸고 있는그대로씁니다.
이가족은 글쓴이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저희에게 한달에 민원만
20번 이상을 5년넘게 넣고있는 가족이에요 그래서 모를수가 없습니다. 보배형님들도 세차하시죠? 세차장 욕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세차장 다없어지면 세차 어디서 하나요?
저희 세차장이 이동네에서만 10년차 문제가 생긴 장소에서 5년차 동네주민분들 힘든거 알아서 11시부터 청소기 에어건
매트세척기 다 막아버렸구요 한달에 20번이 넘는 민원으로
공회전 절대 안됩니다 오토바이가 시동켜놓고있음 미친듯 달려갑니다 끄시라고 근데말입니다 이가족은 세차장 들어오고 세차후 나가는 차들 소리까지 다 민원을 넣습니다 그리고 동네지나가는 튜닝카 오토바이 배달 까지 전부 세차장으로 민원을넣어요
경찰분들 구청분들 이제 안면트고 친해졌어요 너무자주 봐서
오셔서 민원인 때문에 미치겠다고 힘빠져서 돌아갑니다.
저희 회사 모든직원 모든 알바들이 한번쯤 저가족이 난입해서 소리지르고 난리치는통에 한번씩은 다겪서봐서 너무 잘압니다
동네에 민원이 한달20번 이상이니 너희가 장사를 뭐같이 하는거 아니냐고 하실분들 있으실겁니다 하도 뭐라해서 피해 줄여드리고자 6미터 정도의 가벽도 쳐드렸습니.경찰분들 그러세요
민원은 한집에서만 나온다고 네 저 가족뿐입니다. 제가드리고싶은팩트는다른 주민분들은 민원을 넣지 않아요 오직 저가족 한집에서만 5년간 나오고 있습니다.이게 제가드리고싶은 말이에요
주변 오토바이 상사 옆집에식당 설겆이 소리도 시끄럽다고 민원넣으시더라고요 경찰아저씨가 미치겠다고 하십니다.
요기까지가 저 가족을 단번에 알수밖에없었던 이유입니다.
알바가 혼자 세명에게 둘리쌓여 봉변을당하고 있길래 보니까
그 가족이였고 연례행사처럼 또 왔구나 싶어 싸우지 말고 가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3명이 성난 황소처럼 저를향해 돌진해 오더라구요 항상 엄마라는 사람과 딸만 나타나서 소리를 지르고 가셨는데 오늘은 듬직한 지원군을 한명더 데리고 나타 났길래 긴장이 되더라구요 3명에게 둘러쌓여 사자후를 듣다보니 아득히 정신이 혼미해 지더라고요.......오늘하루 참 힘들었는데
이제 좀만있음 퇴근인데 왜 이런일을겪고있는것인가......
2억짜리차와 10억짜리 집이요? 개뻥이에요 그정도 재력이면
그냥 먹고 놀겠죠 근데 이딴 얘기가 왜 나왔냐? 네 죄송합니다
말쌈중 유치한 초딩들 처럼 개뻥이나 치고 반성합니다.
이말이 나온이유가 아들이란 냥반이 저보고 그럽니다
거지새끼 같이 생겨서 얼마나 할일없으면 세차장 관리나 하고있느냐 내가 월급줄게 꺼져라 거지새끼야 등등 제가 그랬죠
당신이 뭔데 내월급을 주네마네 하냐 세차장 일하면 거지냐?
당신한테 거지취급 받을정도로 사는건 아니다 돈이 얼마나 있간래 월급을준다하고 거지취급이냐하니 그럽디다 자기가 몇억짜리 집에살고 한달에 500번다고 형님들 진짜 이거 펙트입니다
거짓말이면 딸하나 아들하나 냅두고 저 갑니다 더이상 모욕 당하기싫어서 그랬어요 2억짜리차타는데 왜 거지취급이냐?
그랬더니 구라치지말라길래 차키로 차문한번 열었다 닫아준게 다에요 빌라산다고 제가 무시했다고요?그런말은 하지도 않았어요 먼저ㅈ거지취급은 저 글쓴이가 했어요 아니 생각해보세요
일마무리하고 퇴근준비하고있는 직원놈이 동네주민한테 갑질이라뇨? 조금이라도 동네주민분들 불편하실까봐 동네 담배꽁초 다쓸어드리고요 동네주민분들이 세차장에 버리고 가시는 음식 쓰레기 폐기물 5년간 묵묵히 치우고 있습니다.미안한게 없겠습니까? 이가족에게 제가 너무하다싶어 그랬어요 세차하러 들어오고 나가는차들이 시동끄고 들어오고 나갈수 없지 않냐고요
30분 공회전이요?개뻥입니다 제손목아지걸게요 그정도면 동네주민들 다 들고 일어섭니다 근데 팩트는요? 저집 하나만 꾸준히 5년간 매달 20번 이상 민원을쳐요 다른 동네분은 2년간 한번도 못뵈었습니다 제딸을걸고 맹세합니다. 경찰분들도 인정하세요
3명한테 둘러쌓여 다구리를 맞고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첨에 그냥 가셔라 싸우기싫다 영업방해다 이소리만하다 뜬금없는 세차장에서나 일하는 거지새끼 취급하길래 욱해서 받아친건
사과드립니다 근데 누구도 저 상황에서는 못참았을겁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들 쓰고싶은말만 써놨네요 제글보고 어떻게 반박하나 지켜보겠습니다. 맨날 좋은걸로 보배 베스트만가다
이런일로 글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더 동네분들 불편한점없이 신경써서 일하겠습니다.
저때문에 불편하신분들 죄송합니다.
중립에서 말씀해주신분들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
이게 보배 정신인게 맞는데 말입니다.
저냥반들 저 고소한다고 경찰서가고 저를 담당하시던 경찰분들이 그러시더라구요 같이가서 맞고소 할거냐고 제가 그랬어요
서로 욕친부분 있어서 잘한것도 없는데 무슨 고소냐 그랬더니
경찰분이 저가족이 고소하면 그때맞고소 하라길래 알겠다고하고 진술서 써드렸습니다. 거지같은 모자이크로 얼굴나온걸로 고소한번 넣어볼 생각입니다. 고소하러가면서 그러더라구요
세차장세 쫒겨나게하겠다고 거지로살아보라며
애둘딸린 아빤데 나이도 어려보이는 친구한테 거지취급당하고 집에가서 자고있는 딸보면서 많은생각 했는데 이렇게 글이 올라오네요
심려끼쳐서 죄송합니다.
쪽팔리게 부케릭 모 ㅇ ㅕ !!
닉 까고 ... 본인 말이 진실이면 ...
저 몰상식한 가족 인실좆 함 갑시다 !!
보배는 무엇이다 ...
인증 !! 중립 !! 확인 후 ...
박멸입니다 !!
보배 하루 이틀 한 것도 아닌데 ...
본 닉으로 떳떳하게 패 다 ㄲ ㅏ 욧 !!
시작영상은 아지메가반말로 시작. 작정하고찍으며갔음 ㅋㅋ
웬지 세가족의 동영상과 이야기들은 설득력이없어요. 가입일도 그렇고..
보배버스타러 온거 같은 느낌이 팍...
암튼 보배 20년 했으면 그것도 차량 관련 일을 한다면 적어도 이 사태에 거짓이후의 상황을 알거라 생각하며 무모한 억지주장은 안 썻으리라 생각됩니다.
가족들도 3자대면 얘기 꺼내는거보니
누군가는 개뻥인데...
양쪽글 읽어보고 느낀점 그대로 보면
세차장 입장 : 세차장없음 어디서 세차할래?
우린 소음문제로 11시까지만 시끄럽게한다.그런데 손님들 배기음이나 경적소리는 우리랑상관없다
한달에 20번넘게 민원넣어서 우리도 스트레스다 그래서 담장도 쌓고 주변청소도 한다.
민원인입장 : 밤늦게 까지 너무시끄러워서 스트레스다. 상대가 나를 거지로 본다.
동영상은 찍었지만 살짝공개한다.
이런상황에서 동영상및 게시글로 서로입장 밝히고들 계신대. 솔직히 11시까지 콤프돌아가면 저같아도 매일 민원넣습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도 일찍닫으면 손해고 손님들 일일히 케어할순없는것도 이해는 하고있지만 민원인분들이 예민한분들이라면 그부분도 서로 이해는해야할부분일수도 있습니다.
두분이서 보배와서 이런글쓸시간에 서로만나서 타협점을 찾는것이 맞는듯하며, 사실 사장님이 등판하셨어야 맞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민원인이 예민하다고 그걸 서로 이해한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마치 쿵쾅이들이 주장하는거랑 비슷한듯.
성과 관련없는 문제에서도 "내기준에서 성적 수치심을 느꼈으니 성희롱이다!" 이지럴하는것처럼
내기준(예민한 성격) 에서 피해보고 있으니 너네는 악이야!
지자체에서 허가내줄때 이건몇시까지 하고 이건 몇시까지 하세요. 하고 일일히 검사해? 실제로 콤프돌려서 이득보는건 누구?
윤짱장이 잘못한건 대통령탓 아니라던사람들이 이런건 지자체탓 이라?
무식도 죄란다
근데 영상은....좀 그러네요.
영상이 뭔가 애매하다 싶었는데
왠지 글쓴이 신뢰가 조금 가네요
우리 동네 가스충전소도 아파트 민원때문에 저녁 7시면 청소기 컴프레샤 일괄적으로 끄더만. 심지어 아파트가 나중에 들어왔는데도. 하긴 아파트 주민들 민원 넣기 시작하면 굴러들어온 돌이라도 박힌돌 빼는건 일도아닐터. 빌라여서 그냥 힘이 없을뿐. 이건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는 상황이라 그누구의 편도 들어줄수가 솔직히 없다.
내가 빌라주민이라도 지랄하다가 소용없으면 이사가는수 밖에. 저러고 서로 싸워봐야 정신만 황폐해짐. 둘중 약자가 떠나는수 밖에.
잘 설득해서 할려고 노력이 부족한거 같고
여튼 사람을 잘만나야혀 인성들이 저러니 같는사람 취급받지 민원문제에 외제차나 얼마번다는게 왜나와 ㅎㅎㅎ 도찐개찐이여
2억짜리 차 탈 정도면 왜 굳이 거기서 장사를 하시는지..
왜 여기와서 두분이 싸우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금번글도 살짝 마음은 가지만
반박할수 있는 관련 자료좀 올려주세요.
결국 소음공해? 소음으로 인해 발생된 건 같은데요..
일과중의 소음측정값(데시빌)들도 함께 올려주심 좋컷네요.
영상자료나 민원제기 되었던 문서나 자료등 함께 올려주시고
그외 제시하실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들을 함께 올려주신다라면
추천드립니다.
단순한 호소의 글들보단 팩트가 뒷받침될만한 자료도 함께 올려주시면
좋을듯요.
가장 좋은것은 문제가 된 가족 외 동내주민들의 반응???? 그것만이 쵝오의 자료가 되실수 있을듯...한데..
고곤 어렵겟쬬??
10대 어린 친구들도아닌데 서로간 ... 대면중에 분명 성인이신걸 서로 아셨을텐데 아이구...
속 많이 상하셨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좋은결과로 앞으로도 동네 주민분들과의 문제이다보니 앞으로도 보고 지내셔야될테니 잘해결되시길바래요
근데 여기는 바로옆에 사람이 사는데 영업시간을 그렇게 늦게까지 쳐하면...솔직히 개민폐인데
자기입장에서만 썼네 민원이 들어왔을때 어느정도 밤에는 영업을안하는게 맞지..
역시 양쪽 얘기를 들어봐야함
요즘 세차장 8시까지 하는곳은 없을거같은데 흥분하셨네
5년동안 1200번 민원 넣었다면서?
5년동안 5번이라고 반박 나왔음
가족 걸고 구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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