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의 동의를 부탁드리고자 국민청원 내용 글을 써서 올려봅니다. 많은 동의 부탁드립니다ㅠ.
제목 : 아버지께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피해자의 아들입니다.
아버지께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여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1차 수술 후 눈을 고쳐보려는 의욕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였지만, 치료를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으시고 고통으로 살고 계십니다.
수개월이 지날 때까지 병원 치료비와 잘못되었다는 사과 한번 없는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폭행을 당한 CCTV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버지는 가해자에게 주차장에서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여 머리 골절과 오른쪽 눈이 실명되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어머니께서 운영하는 가게에 가끔 지인들과 술을 마시러 올 때마다 술값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는 것으로 갈등이 있었습니다. 2020.05.30 아버지께서 가게에서 가해자와 마주하였고 앞으로 가게에 오지말라는 말에 가해자는 아버지께 시비를 걸며 밖에서 대화를 하자고하여 같이 밖으로 나갔다가 다짜고짜 무자비하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 쓰러져 있는 와중에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하였으며, 당시 눈에서 피가 나와 눈을 움켜쥐고 있는 아버지를 향해 가해자는 2분이 넘는 시간동안 쓰러진 아버지를 보며 폭언을 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는 불구속 기소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으며, 아버지께서는 현재 장애 판단을 받았습니다.
우안 안구파열로 지금 한쪽 눈은 감겨있습니다. 변해가는 외모와 일상 생활에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계십니다.
가해자는 인터넷에 이름을 치면 나오는 사람으로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국제당수도연맹의 지도관장 및 각종 운동 유단자 입니다.
각종 운동 유단자이며, 기자라는 신분으로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할 사람이 운동을 무기로 삼아 타인의 인생을 망치게 하는 이런 사람은 엄벌에 처하여 폭력이 무섭다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게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사건 이후 사과의 태도는 전혀 없이 피해자인 아버지를 영구적인 장애를 만들고 놓고는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00신문 정치부 기자이며 청와대 출입기자 신분으로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형량을 가볍게 받을까 두렵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치고도 당당하게 생활하는 가해자를 엄충 처벌이 되도록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청원 주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SRKv6
사건 당일 내부 CCTV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_lMS5j4JzZc
이슈화되었음좋겠습니다..
당수도(6단)를 비롯해 각종 무술 합산(태권도5단,합기도6단,복싱,유술,절권도,단도 등)20단 이상의 고단자이다
강력한 처벌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적절한 처벌 & 보상이 될것같다는 판단입니다.
의사와 수술장소 섭외할테니 가해자 운반해주세요.
아버님 호전 되시길 바랍니다.
술과 밥이 공짜라면. 개이득.
유단자면 특수폭행에 2분간 욕한것들 터대로 모욕죄, 남의 영업장에서 시비를 걸었으므로 영업방해죄 등등..법으로 할 수 있는 최대의 압박을 줬으면 합니다
.정말 인성이...
19,489번째
글써서 올렸는데 아버님이 먼저 계속 싸움신청을 하셧다라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평소 아버님이 그런분이신가요?아니면 평범한 가장 이신가여?? 가해자 부인 글을보니 중립 박겠습니다
가해자 부인이 쓴글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224699
피해자분도 나오실때 약간의 싸우려는 자세를 취하려고 보입니다만
폭력을 과하게행사한 가해자는 처벌을 반드시받아야겠네요
별 개 잡놈이 다있네 찢어 죽이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무전취식, 일방적인 폭행, 기자에다가, 유단자,
이거 뭡니까
힘내시고, 끝까지 싸워서 이기세요.
절대로 합의 해주시지 마세요.
절대 용서하시면 안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댓글 쓰려고 눈팅만 몇년하다 가입했습니다. 무도인? 무도인이란 단어도 아깝습니다 그냥 양x치....
저게 사람입니까? 짐승이지 무도는 그딴데다 쓰라고 있는게 아니지말입니다?
36566
만약 그렇다면 완전 짜증날것 같습니다.
아버님이 일방적인 폭행을 당해 오른쪽 눈이 실명됐다는 글을 보고 쪽지드립니다.
우선 이번 일로 심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저희가 방송을 통해
억울한 일이 없도록 취재를 하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면 010-3025-2746으로
연락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쾌유 기도드립니다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