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오라버이들
이걸 보고 댓을 주실거라 믿어요
지금 lh휴먼ㄴ들 관련해서 한창 뉴스에서 난리인데..
그 관련 지역중에 전세로 살고 잇는 초딩유딩자녀를 둔 엄마에여
이제 전세 기간은 끝나고 매매로 알아보려던 올해에
집값이 하늘을 찌르네여....
아이들은 학교 유치원에 자리잡았고 여기서 벗어나 분양을 받자니 이 지역 근처에서는 그 분양가 턱끝도 닿질 않고 동네 전세도 두배가까이 오르고 동네 매매는 손에 닿을 가격도 안되고 ..
이런상황이 가라앉을지.. 아니면 신도시 받고 경인선인지뭔지 받고 해서 더 오를지...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남겨요 ...
이럴때 현명한 선택은 무엇일지 ... 좀더 추이를 지켜보면 답이 난올까여...? 죄송합니다 이런질문을 해서여 ㅠㅠ
보시는 분들 굿밤하시어요 !
힘내세요!!!
내 집은 올랐어도
부동산 정책은 납득도 이해도 안됩니다.
오를지 내릴지도 사실 아무도 장담 못하고...
선대인이란 사람이 부동산 떨어진다한지
10년도 넘었고, 그때 안샀던 사람들은
지금도 치를 떨고..
그렇다고 현재 가격은 해도 너무하게 비싸고...
지금은 누구도 함부로 장담하기 어려울듯.
근데 진짜 너무 올라서 ㅜㅜ
저도 걱정이라 에휴~~~
그러나 그 모든게 거품이라 ..... 남들이 만들어놓은 거품을 내가 돈주고 살필요 까지는 .....
근데...이러다가 또 더 올라가면..... 아~
현찰 거래하는 저같은 금융 융통성이 꽉막힌 입장에서는 지금은 현찰보유가 좋다구 생각됨
집을 너무 투자의 관점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저는 집을 사셔도 된다고 권하고 싶네요. 주거는 삶의 질로 접근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다만 앞으로 금리가 상승할 수 있으니, 본인의 자금 상황과 상환 능력을 잘 고려하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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