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5월의 신부를 앞두고 있었죠....
계약직들을 관리하는 유부남 개...샛기가 취업축하한다면서 카드를 주며 30만원어치 사고싶은거 사라면서 꼴값을떱니다..
계속 거절을 했으나..갑이 밀어붙이는데 을이 뭔 힘이 있으려나요....
곧 신부가 될 예정이니 네일을 끊었는데...
등신같은 유부남..마누라한테 걸리네요...
그 마누라...지 등시같은 남편을 잡던지 하지..
애꿎은 그 계약직 여직원을 카페에 2시간동안 무릎꿇려놓고 개망신을 줘놨네요....
그일 이후로 우울증을 앓고 정신과도 다니고 했네요...
그 후로 저 등신같은 유부남은 정직원 시켜준다고 2천만원인가 3천만원을 달라고 했다네요..
곧 결혼할 사람과 살림을 합치고 살아가는 중에....성격차이로 싸우다가 남자가 손찌검을 했네요.(이샛기도 개샛기네요...)
결국 그 우울함을 못견디고 설 전에 별이 되어버렸네요...
등신같은 유부남 새키도 조문을 왔는데..저 자초지종을 알고있던 남편은 조용히가라...괜히 가족들이 이사실 알면 넌 곱게 못나간다..해서 돌려보냈답니다...
개같은 새끼.....산채로 화장장에 넣어서 구워버릴 새끼...어디라고 기어왔는지.......
면상이라도 봤었으면...꼭 기억해놨다가 길가다 보이면 걷어차주기라도 할텐데...
개새끼..
- 이 이야기가 픽션일까요...논픽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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