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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173944
이 자리를 빌어,
유별난 성격에, 속좁은 절 만나,
지난 10년간 고생해 준 아내에게,
그리고, 이쁘고 똑똑한 우리 딸의 현명한-때로 매우 엄한;;;-엄마에게,
조그마한 미소를 선사하고 싶네요.
다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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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려요~^^
Like 'A river runs through it'
가슴 따뜻하고 아름다운 글 말입니다
인간미가 느껴지는,
보배님들 댓글 하나하나에 정말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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