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자 돌 잔치가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제 아들넘 돌잔치를 못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제 아들은 96년생입니다.
돌잔치 무렵... IMF의 파고에 저도 휩쓸렸죠....
회사 날아가고 집 날리고.....
큰 애 돌 잔치는 호텔에서 했었습니다.....
작은애 첫 생일(돌잔치)에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서울역 무료급식.... 영등포역 무료급식... 너무 고마웠었습니다.....
오늘 제 아들의 아들 첫 생일 축하 날이네요..
늦었지만 30년 전에 선물 하지 못했던 돌 반지와, 조그만한 봉투를 선물했습니다.
30년 늦은.... 아들의 아들에게.... 너무나도 늦은 선물로 인해,
제 가슴 속에 한으로 남아있었던 아픔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덜어봤습니다.
항상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보배드림"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축하드리네요
고생 많으셨고 훌륭한 아버지였다고
아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요.
Happy birthday 뚜르륵....
축하드리네요
축하 말씀에는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훌륭한 아버지였다고
아들도 알고 있을겁니다
오늘 아들은?,,
아빠 저 돌잔치 안해줬어요?
저 : 가슴 아픈 이야기를 굳이 ....
축하드립니다~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더 건강 하세요~
님은 좋은 아버지입니다. 정말 좋은 아버지, 할아버지세요.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가지지말아요.
배우게 되네요. 늦은 표현은 없다.
멀고 험한 인생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손주님의 돌잔치를 축하드립니다.
또한
아버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연년생에 급여가 몇달씩 밀려있던 상황에
카드 현금써비스로 연명하며 중고나라에서
아기용품 사쓰던 어려운 시절이 있었죠
친구 애들 돌잔치 참석하면
우리 애들한테 항상 미안하더라구요.
저도 손주 낳으면 꼭 돌잔치.돌반지 해주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네요.
조금 잘못했던것도 미안함에 사무치는데
얼마나 가슴에 사무쳤을까요...
부모마음이란게 다 비슷한가봅니다.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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