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회사 전화비용이 밀렸다고 납부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그 회사에 제 개인정보가 어떻게 넘어간걸까요??
전화번호를 10년 넘게 써와서 한번도 바꾼적이 없거든요..
연락처 넘어간거보니까 나중에 저보고 저 금액을 입금해야한다고 우길까요..?
일단 고려신용정보에서 문자왔을때 연관없으면 전화하라고 써있어서
전화해서 모르는곳이라고 말하긴했는데요
전화했지만 한것조차도 불안하네요
모르는 회사 전화비용이 밀렸다고 납부하라고 문자가 왔는데,,
그 회사에 제 개인정보가 어떻게 넘어간걸까요??
전화번호를 10년 넘게 써와서 한번도 바꾼적이 없거든요..
연락처 넘어간거보니까 나중에 저보고 저 금액을 입금해야한다고 우길까요..?
일단 고려신용정보에서 문자왔을때 연관없으면 전화하라고 써있어서
전화해서 모르는곳이라고 말하긴했는데요
전화했지만 한것조차도 불안하네요
님이 요금밀려서 돈갚으라고 전화한겁니다
저 고려신용정보 라는곳에서 [주식회사 ㅁㅁㅁㅁ] 요금 납부하라고 연락왔는데 ㅁㅁㅁㅁ< 여기가 모르는곳이에요
모른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그쪽에서
연락처를
잘못적었나보죠
무서운세상이네요..
연락처가 오류로 등재 될수도 있으니
추심회사에서 잘못 연락드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본인과 관계없으면 걱정안하셔도됩니다
그 채권이 어떤내용인지확인해줄겁니다
틀리는경우거의없습니다
신분증빌려줬거나 오래되서 잊고있거나 명의도용 일수있죠
저도 번호 바꾸고 한 오년 정도는 강동구에 사는 육봉근이란 사람한테 돈 값으라고 수시로 문자왔었어요. 문자 씹다가 전화오면 얘기해줘요. 번호 확인하라고. 그러면 안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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