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입구역에서 7호선 기다리는데 여자4명이서
큰소리로 지들끼리 떠들며 얘기하더라구요
갸들 근처로 지나가면서 졸라떠들고 지랄이네 하고
속으로 주절거리며 지나가는데 갑자기 갸들 조용해짐
쭝국말로 대화함
썅년들 쭝국년들이었네요..
타인들에게 민폐는 한국말로 지들끼리의 조용한 대화는 쭝국어로
그냥 주절거려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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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짱깨라고 쓴건 쭝국으로 수정했어요
짱깨나 쭝국이나 다를건 없지만 그냥 수정해봤어요..ㅎ
그거 있자나요..
대충보면 한국사람인데 계속보면 쭝국 사람인거
왼지모를 느끼함
제주도 땅도 점점 쭝국인들이 사들이고 있구요
딱 봐도 중국 남쪽 사람들인데...
다들 한국말을 너무들 잘 하던....
그 사람들에겐 한국말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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