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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간판이나 성적으로 줄 세우지 않아도 먹고 살 길 걱정없는 나라가 언제쯤 올까요?
언제쯤 우리 청년들은 "지구온난화" 문제나 "기아, 세계평화" 같은 좀 더 거시적인 문제로
고민하는 선진국에서 살 수 있을까요? 나도 참 속물인지라 수능시험 망쳐도 되니 걱정말고 맘 편히 치라는 말은 안나오네요.
나도 참 속물인지라 수능시험 망쳐도 되니 걱정말고 맘 편히 치라는 말은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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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 잘치즈앙~~~~~~화이팅!!!!!!
대학도 따지고 보면 또다른 시작이고 하나의 선택지일 뿐인데 사회가 입시라는 이벤트에 대해 너무 과하게 의미를 부여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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