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딸 둘을 키우는데 밤 새벽 할거없이 애들 뛰어다니는데 아예 애들을 말리질 않는것 같네요 오히려 부모 발망치소리가 피쳐링 ㅡㅡ 쪽찌를 붙여도 똑같길래 만나서 부탁을해도 애키우면 어쩔수없다 애없으시죠? 이지랄이나 하고 한번은 짜증나서 천장을 막대로 쳤더니 기어 내려와서 천장치셨죠? 하는거 욕오지게 처박을려다가 꾹 참고 저도 낮엔괜찮다 애들도 커가는데 뛰어놀아야죠~ 밤에만 좀 부탁드립니다 해도 주말앞엔 새벽2시까지 운동회를 하네요 오늘도 일어나자마자 꿍꿍 거리길래진짜 올라가서 줘패고싶은거 꾹꾹 참으며 글써봅니다..ㅜㅜ 정말 한번씩 심할땐 올라가서 족치고싶다는생각이 너무너무 강하게들어 정신병들거같습니다..
혹시 티안나게 복수하는방법 없을까요?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좋은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아는분 똑캍이해서 이사보냄 ㅋ
니네 같은 쓰레기는 없다만...
번거로우시겠지만.. 윗집 문에다가...
'내가 울화증이 생겨서 병원 갔다왔다.
곧 사고칠거 같다.
복도나 EV에서 나 마주치지 마라.'
라고 메세지를 남기세요.
저런것들 좋게 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층간 소음관련 살인사건 기사도
몇개 같이 붙여주시고.
추가로 EV에 대놓고 ***호
야간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치겠다고
어찌하면 좋겠냐고 붙이시구요.
1층 공지 게시판에도...
경찰에 신고도 몇번 하세요.
윗집에 가정 폭력 있는거 같다고
야밤에 두둘겨 부수고 난리라고...
화이팅!!! 힘내세요~
비흡연자라도 화장실 담배 태우세요
담배안피시죠? 하고
내집에서 내가 피는데 왜 시전~
다들 감사합니다ㅜㅜ 좋은주말보내세요..
뿌리시고요.,
지금우퍼틀고조지면 님이하신걸알기때문에 더골치아플수잇습니다;;
감당하실수잇으시면 우퍼사셔서 신문을보자 24시간틀어놓으세요
쿵쾅거리면정말 절망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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