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이래 삼삼(3/3) 삼겹살데이는 들어보고 사먹어보고 즐겨보기도했지만
제 인생에 한우데이는 없었는데 존재하는 이벤트였다니
11월1일이래요 << '한'우라서 1에 올인한건가 싶고...
이직한지 일년 조금 안되는데 육가공업체 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이 업체의 대목이라는 두 명절 겪어보고 이런건가 ! 싶었는데
제 생의 첨겪어본 한우데이는 상상을 초월하는군요,, (명절 뺨을 강하게 후려치네요)
요새 소고기 가격도 상상을 초월해서
한우 소고기 매일봐도 한우데이에 구워먹진못할텐데 일복터져서 ... 정말 좋네요 ^^!
그날은 삼겹살이나 구울 예정입니다 ㅎㅎ
.. 오늘 아직도 집에 못가고있어서 가입후 첫 뻘글이네요... 이 답답함을 해소할길이 없어요...ㅠㅠ
뭔가 상술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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