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찬성하는 놈들에게 내가 현실을 말해줄게
80노모가 약을 한달치 처방받는다
그런데 예약하려면 특진비 예약비에 한달 후 시간예약 정확하게해야한다
80세 할머니한테 한달 후 예약 잡아주고 하루전 연락 이런거없다
그냥 할매가 까먹으면 다시 예약잡아야한다
예약보다 더 조까튼건 한달만에 병원가면
줄이 길어서 한시간에서. 두시간 기다림
두시간 기다려서 의사한테 가면 나랑 비슷한 나이쯤 되보이는 의사가 80노모한테 반말 섞어서 말을한다
옆에서 진료내용 들으면 더 가관이다
"증상 전 달이랑 같네요 약 꼭 챙겨 먹으세요"
이게 끝이다
보통 1분 내외
이렇게 병원가는시간 대기시간 돌아오는 시간 꼬박 하루가 간당
지금 폐업 찬성하는 인간들 하는말이
이대로 놔두면 의료질이 저하된다고 반발한다
위에 상황은 의료질이 좋은거냐?
정말 한심하고 열받는다
바로 저격하면 요즘 소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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