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정리 끝내고 문잠그고 외부조명 끄고..
안쪽에서 옷갈아입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림
똑똑똑 아니고 쾅쾅쾅
진심 통유리 날아가는 줄..
깜짝놀라 나가보니 왠 젊은 아줌..
눈이 동그래져서는 "문 닫았어요??"
하... 안닫았는데 잠겨 있겠니..
문에 밤 11시 마감이라고도 적혀있는데....
뒷정리 끝내고 문잠그고 외부조명 끄고..
안쪽에서 옷갈아입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 미친듯이 두드림
똑똑똑 아니고 쾅쾅쾅
진심 통유리 날아가는 줄..
깜짝놀라 나가보니 왠 젊은 아줌..
눈이 동그래져서는 "문 닫았어요??"
하... 안닫았는데 잠겨 있겠니..
문에 밤 11시 마감이라고도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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