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가게 문열고 앉아있는데 왠 할머니 한분이 문열고 툭 던지고 가시네요.
ㄱㅏ끔 어르신들이 마트 전단지 저렇게 하고 가시는 경우 있으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치우려고 보니....IC
아침부터 재수없게...날씨도 이래서 오늘 장사 힘들겠구나ㅜㅜ하면서도 열심히 해보려고 했더니
동네망신, 나라망신!! 종교인은 개뿔!! 이 그지같은 것들 때문에 조용하던 동네 시끄럽고, 지저분해지고...예전처럼 그냥 물대포쏘고 진압해버렸으면...순간 욱 했네요.
맨날 동네서 서명하라고 ㅈx 안하고 그냥 지나가면 빨갱이네 뭐네...휴... 아침부터 이런 혐짤올려 죄송합니다(__)
쓰레기투기로신고ㅋ
사진찍고 바로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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