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인증으로 두번이나 베슷흐간 모하니입니다
이번엔 콜라연비 얘깁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콜라도 무려 5백키로도 못뛴 그저 극히 당연하게도 평범한 보배러입니다
횽님들 양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설명은 사진 아래입니다.
새차치고는 선방했습니다
제 출퇴근 거리가 편도 10키로에 전용도로급;이 80프로인걸 감안하더라도, 새차라 아직 적응도 안됬고
길드리기도 좀 필요하겠죠
다음엔 9한번 찍어 보겠습니다
사실 좀 연비 위주 운행을 한게 사실이구요... 버릇이 되서 이정도 주행도 습관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차가 매우;; 잘 나간다는 느낌은 아직 모릅니다...
느낌적으론 2H가 왠지 좀 뒤에서 당기는 느낌도 있습니다.
차가 무거워서인듯.. 연비 주행이다보니.. 화면에 보이는 순간 연비가 자꾸 신경이 쓰여서.. ^^
콜라는 v4기능이 있습니다
이게 실린더6개중에 2개는 연료주입이 안된다는데 ㅋ
그럼 계기판에 v6표시가 v4로 똿
신기해서 자주 바꿔보는데 뒷차 죄송요
정속하다가 악셀링 10~15%정도면 켜지는거 같습니다
뭔가 인내심을 시험하는 기분도 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실제 연비엔 그닥... 뭐.. 기~~인 직선 주로에선 의미 있겠죠..
악셀 페달 답력은 좀 센편입니다.
반응은 진짜 느리구요
근데 디젤 터보(이보크기준)에서 느끼는 딜레이라기 보단 뭔가 듬직?한 느낌이 있습니다.
터보 딜레이는 경유기도 했지만,
뭔가 악셀을 발브면... 아 깜빡했네 앞으로가야지…
하는 느낌이 이라면
콜라는 알았어 좀느긋하게 가께 하는 기분
PPF시공하고 나서 수고했다고 차에 타다가... ㅠㅠ
너무 내용이 빈약;;;해서..
얼마전 제주도에서 찍은 일식 사진입니다.. 우하단중앙..쯤에.. 고스트라고 하죠.. ^^
반응 괜찬으면 정신 못차리고 또 올리겠습니다..
랙스턴 스포츠칸보다 몇배 재미있더군요
비오는날 급하게 나가다가 지하 주창에서 돈;적이 있는데 나름 안정감있게 대처가 잘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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