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오후부터 작업시작이라 매번 새벽에
혼술사진만 올렸는데 새벽에 혼술하고 오늘은 오전글
한번 씁니다.ㅋㅋㅋ 가끔 오전에 한번씩 빠지
다녀옵니다. 광주 - 나주 거리라서 부담되는 거리도
아니고 뭔가 빠듯한 일상에서 취미생활 하고 있다는
느낌이 좋네요...오늘 날씨도 많이 덥지도 않고
구름도 적당한데 바람이 좀 부네요ㅠㅡㅠ
여름 휴가 후유증을 이런식으로
가볍게 풀어나가는 방법도 좋구요~
오늘 하루도 유게님들 화이팅욥!
닷지트럭에 ar230. 녹색제트. 수상스키타고 모형보트 띠우는팀 입니다.
역서 뵈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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