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댁 동네에 몇십년간
대장 노릇하는 50대 남자가 있습니다.
장모님댁은 여자만 3명 살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비 걸고,
해가 더해갈수록 점점 미쳐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저한테 이미 주먹질해서
경찰서까지 가서 벌금까지 맞았는데,
이제는 강아지랑 산책하면 욕하고
발길질 하려고 한다고 너무 장모님댁에서
위협을 느끼고 전화가 오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쓰트레쓰 받습니다ㅜ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장모님댁 동네에 몇십년간
대장 노릇하는 50대 남자가 있습니다.
장모님댁은 여자만 3명 살고 있습니다.
사사건건 시비 걸고,
해가 더해갈수록 점점 미쳐가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저한테 이미 주먹질해서
경찰서까지 가서 벌금까지 맞았는데,
이제는 강아지랑 산책하면 욕하고
발길질 하려고 한다고 너무 장모님댁에서
위협을 느끼고 전화가 오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쓰트레쓰 받습니다ㅜㅜ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ㅜㅜ
꼭 분노 조절 장애 라듯이 말하다가
강호동 앞에 나타나면 아무말 못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하
장모님댁의 사람들 경우 여자분들이라
2차 위협 당할까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저한테 전화만 오시는거 같아요ㅜ
할머니가 그동네에서 30년 이상 살자보니
또 이사는 쉽지 않아보이고ㅜ 후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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