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일자로 울회사에서 온갖 민폐를 부리던 직원이 퇴사 했습니다
삼실서 주위 직원들 의식 없이 고성 통화는 물론
점심시간에 다들 꿀잠 자는 시간에 상습 적인 밸소리와 고성통화
눈치를 줘도 ...참다참다 말을 해도 근성이 원래 그런지 변화가 없고
일도 못하는 녀석이 연봉 사기치고 들어와 세금 많이 땟다고 삼실서 광고를 하기 않나....(직원들한테 십원도 안씀)
온갖 민폐를 일삼은 녀석이 어제부로 퇴사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가 삼실에서 마스크하고 했지만 그녀석은 허구헛날 마른기침을 하면서 마스크도 하지 않드라구요.
그녀석
퇴사하고 고향 대구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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