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돌아가시고 어머니는혼자계시다가 살던집 이모들과 같이 빼고 딸랑전화한통...짐밖에 빼놨으니 가져가라..가보니 집은빼고 쇼파등등 앞에 놓여있고..
몇달이흐르고 어머니다시 모시고오고...
한1년뒤? 다시 어머니 말도안하시고 이모들이 데리고감
그땐 집나가신줄알고 신고하고 위치추적해보니 인천 이디섬에서 수신이 끊기고..
추적해보니이모쪽사람이름..
전화해보니 찾지도말고 연락하지마라 가 끝
그뒤 어디있는지 말도안해주고 6년이 지나 어렵거 주소알아내서 찾아감..
한다는소리 내쫒을때는언제고이제오냐? ㄱㅏ라고...
지들이 데리고 가고 연락안받고 어디있는지 안가르쳐주고서는?
다시모시고와 했는데 몇일전가보니 또 어머니 데리고 잠적..
미치겠네요..어머니도 그때나간거 미안해다고하시고 다시 온다고 갔다왔더만...데리고 가라고 전화도한것들이 또 숨겨놨녜요..
왜들 이러는지....이번에다시갔다올 예정입니다
이럴때는 우찌해야모시고올수있을까요..
끝까지 어디있는지 안가르쳐주면 어찌해야할까요ㅜㅜ
조언좀부탁드립니다...
드라마에서만보던 상황이 저한테 오리라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