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가 보유한 항공기가 86대정도 됩니다. 여객으로 뛰는 소형 A321, 중형 A330, 대형 B777, A350, A380은 기체 연령이 낮은 항공기들입니다. 문제는 747, 767인데 747은 화물기로 거의 돌렸고 현재 1-2대만 팩스로 뛰고 있어요... 767은 퇴역시시를 조율중이었는데 현산으로 넘어가며 그 시기가 빨라지겠죠... 전체적인 기령은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단 두기종이 평균 연령을 크게 높여버려서..
747/767은 정말 낡은 기체들이기도 하고 777-200들도 대부분 고령 기체들이긴 하죠
기종 자체가 10년 가까이 전에 단종된 200ER 이니까요.
문제는 747/767 제외하고는 기령의 문제 보단 승객들에게 피부로 느껴질 내부 리모델링의 부재 같습니다.
기령이 아주 고령에 속하지 않은 몇몇 A330들이랑 777기체들도 구형 VOD 모니터 보면 가히...
또한 아시아나 인테리어 톤 자체가 베이지톤이다 보니 좀 구려보이는 것도 한 몫....
영국항공이나 KLM에서 굴리는 747들도 기령수만 따지면 아시아나 보다 더 오래 됐지만
내부 리모델링에 적극적이어서 승객들 입장에선 피부로 와닿지 않습니다.
문제는 들어오고 있는 A350들 만으론 고령 기체들 대체가 안되는데,
다른 기체들은 주문 조차 들어가있질 않으니..767 마저도 앞으로 2-3년은 더 사골해먹을 듯 하네요...
현대 인수 마무리 되고 발주 넣어도 출고 되는데 2-3년 걸릴테니
747 / 767 두 기종때문에 평균치 다해먹죠..
기종 자체가 10년 가까이 전에 단종된 200ER 이니까요.
문제는 747/767 제외하고는 기령의 문제 보단 승객들에게 피부로 느껴질 내부 리모델링의 부재 같습니다.
기령이 아주 고령에 속하지 않은 몇몇 A330들이랑 777기체들도 구형 VOD 모니터 보면 가히...
또한 아시아나 인테리어 톤 자체가 베이지톤이다 보니 좀 구려보이는 것도 한 몫....
영국항공이나 KLM에서 굴리는 747들도 기령수만 따지면 아시아나 보다 더 오래 됐지만
내부 리모델링에 적극적이어서 승객들 입장에선 피부로 와닿지 않습니다.
문제는 들어오고 있는 A350들 만으론 고령 기체들 대체가 안되는데,
다른 기체들은 주문 조차 들어가있질 않으니..767 마저도 앞으로 2-3년은 더 사골해먹을 듯 하네요...
현대 인수 마무리 되고 발주 넣어도 출고 되는데 2-3년 걸릴테니
아시아나 초기때 767로 돈벌었는데
아직까지 현역..
지금 767은 ER이 아닌 노멀 767-300...
페덱스는 아직도 DC-10 굴리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