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뭔가 많이 포장돼있는 느낌이네요..
아무리 월급을 적게 받고 즐겁게 사는사람이라지만
그와 별개로
비행기를 훔쳐서 타고 다닌다는게 옹호될일은 아닌거같은데요..
미국사람들도 참..감정소비를 이상하게 하네요
나도 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참 좋아하지만 지금 당장 인천공항 가서 b777한대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다가
혼자 죽으면 저렇게 옹호 받을수 있을까?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객기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이 사건은 뭔가 많이 포장돼있는 느낌이네요..
아무리 월급을 적게 받고 즐겁게 사는사람이라지만
그와 별개로
비행기를 훔쳐서 타고 다닌다는게 옹호될일은 아닌거같은데요..
미국사람들도 참..감정소비를 이상하게 하네요
나도 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참 좋아하지만 지금 당장 인천공항 가서 b777한대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다가
혼자 죽으면 저렇게 옹호 받을수 있을까?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객기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아무리 월급을 적게 받고 즐겁게 사는사람이라지만
그와 별개로
비행기를 훔쳐서 타고 다닌다는게 옹호될일은 아닌거같은데요..
미국사람들도 참..감정소비를 이상하게 하네요
나도 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참 좋아하지만 지금 당장 인천공항 가서 b777한대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다가
혼자 죽으면 저렇게 옹호 받을수 있을까?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객기라고밖에 안보이네요
아무리 월급을 적게 받고 즐겁게 사는사람이라지만
그와 별개로
비행기를 훔쳐서 타고 다닌다는게 옹호될일은 아닌거같은데요..
미국사람들도 참..감정소비를 이상하게 하네요
나도 어렸을때부터 비행기를 참 좋아하지만 지금 당장 인천공항 가서 b777한대 훔쳐서 타고 돌아다니다가
혼자 죽으면 저렇게 옹호 받을수 있을까?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객기라고밖에 안보이네요
먹먹해지네요.
뭔가 멍하네요.
미화시킬만한 사건은 아니지만 미국내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질만도 한 스토리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주연은 아담 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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