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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광주 ㅅㅇㄹㄷㅁㅌ 안 윤희끄러입니다.
안에 열 명쯤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한바퀴 돌다보니 이 때 봤던 젊은 여자 둘은 뭘 구입했는지 비닐백 흔들고 웃으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저는 와이프가 무심결에 문고리 하나 집어든거 일본어 적혀있으니 다른 거 사라고 말해줬습니다.
벌써 불매운동 끝난 건 아니겠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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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탑10 가서 애들 옷사주고 나오는데
맞은편 클로에서 한보따리씩 사서 나오더라고요
참.. 씁쓸합니다
내가중요한겁니다
나부터실천하고 생활하다보면
뜻이있는사람들은 동참해주겠죠
저희 가족만큼은 불매 하고 있네요.
대가리에 뭐가 든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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