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어떤분이 세워져있던 엄마차를
박고 지나가서 공업소에 수리맡기고
오늘 다시 찾아왔는데
아침에 도로에서 시동이 꺼졌거든요
2번이나ㅠ 무서워죽는줄 알았습니다ㅠ
근데 공업소는 1시간이나 보고도 뭐가
뭔젠지 모르겠다그러고
사고 때문은 아닌거 같다면서 보험처리
안 된다고 보험사편 들고,
박은 분은 이사가서 연락 안되고...
사고 전까지 이상 없었는데,받힌 후에 공업소
까지 다녀왔는데 계속 시동이 꺼지는거면
사고탓 아님 공업소 탓 아닌가요?;;
지금폐차 시켜야 할거 같은데 엄마는
답답해하시고...저도 차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참 막막하네요ㅠ 이런 문제는 어따 하소연 해야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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