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이런 뉴스볼때마다 저 아이를 구출??해 줄수없는 이사회와,
쥐뿔도 없는 제 자신의 한계에 숨이 턱턱 막히고 우울합니다.
제 상황과도 연계가되서요.ㅠㅠ
내가 돈이 많으면 얼마나좋을까 생각하네요ㅠㅠ
저는 이런 뉴스보고 일상으로 돌아가 또 잊고 산다지만
저 가엽고 불쌍한 아이는 어쩌나요ㅠㅠ
왜자꾸 집으로 가야하나요ㅠㅠ
차라리 보호시설에서의 방치가...차라리 나을듯하네요.ㅠㅠ
차라리요.
진짜 해결방법이없나봐요ㅠㅠ우리나라....
애들돌볼사람이 없는것도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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