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는 사람들 돕는 사람들이 늘어나죠??
여러가지 이유일 겁니다.
겨울이다 보니 체감해서 어려운이를 돕는분
원래 한결같이 돕는분
보여주기식으로 돕는분
전 사실 다 존경해요. 도울 수 있다는게요.
자기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이 많지
도우려는 사람이 드물거든요.
최근에 더욱 더 느꼈습니다
지 밖에 모르는 사람은 역시 너무도 많다는걸요.
그래서 타인까지 생각 하는 사람들이 더욱더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그런분들이 많이 보이고 더욱더 보이고
배움이 즐겁습니다.
그런분들을 뵈면 제 코가 석자인 저도.
정말 내가 할 수 있는거 찾아보려는 마음이 들거든요
새벽 2시에 이런글 웃기지만 ^^
연말이라도 한번은 더 주변을 둘러봅시다용~
근데 추천기 고장나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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