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눈팅만 하는 프로 눈팅러 입니다 ^^;
울 집 여보야도 보배드림 자게이라서 이렇게 글을 써보아요~
요즘 일이 많아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남펴니가 혹시라도 이 글 보면 힘낼 수 있게 말해주고 싶어요
사랑하고 존경해!!
늘 남 부럽지않게 다 해주는 고마운 내 남자, 태훈오빠!
여보야랑 결혼하고 내 운 다 써버린건 아닌지 살짝 걱정 될. 때도 있지만,
지금 당장은 너무 행복해서 그런 걱정은 잠시 접어두려교~~
딸과도 잘 놀아주는 민서아빠,
장인 장모에게도 잘하는 멋진 사위, 너무 고마워~~~~
우리 앞으로도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자~~ 나도 많이 노력할께!!!
너무너무 사랑해~~~
보배들어오시는 민서아빠 브럽네요!!
부럽당 ㅠㅠ
행복하세요~^^
부러워서 그래요~ 부러워서...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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