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후방이가 고생해서 잘다녀왔습니다.
화순에서 느낀점은 많으나 글로서 표현하기힘들어
조금은 답답합니다.
적들이많아서...
총사령관님 한결같이 오시는분들
접대 일일이 다 하시고...
노고의 찬사를 보냅니다.
몇주전
아들이 초등학교2학년인데
대구에 비엔나콩쿨 (바이올린)에서
초1.2학년중 대상을 받았습니다.
(헌데 접수비가 이십마넌이더라구요
피아노반주13만, 접수비7만, 대회시간2분ㅠㅠ)
그런데 오늘 전국에 그 대상자들중에
부산에서 다시 콩쿨대회가 있었는데
또 대상을 받았네요.
자식둔 부모로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일면식도 없지만 자식 자랑해봅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날 보내시구요.
지인들불러 한잔해야겠습니다 ㅎㅎ
많이 이뻐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어릴때 받은 따뜻한 기억과 사랑은
커서 그대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
또 한명의 아티스트를 탄생시켜 주세요
무한 감사해요
감축드립니드아
몇년뒤에 아드님이 막 티비도 나오고 막 그러는거 아닌가요?ㅎ
미리 사인좀..ㅎ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ㅋ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 합니다.
술사세요. ^^
언제든지 좋아요
예약하셨습니까?
어느선상이죠?
대구오심 꼭 연락주셔요
감사합니다
즐건주말되셔요
감사합니당
즐건주말되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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