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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842390
작업 끝나고 고기사준다길래 술한잔 하면서 맛있게 먹고
이런저런 농담하다가 햄최몇 얘기가 나왔는데요 ㅋㅋㅋㅋㅋ
술김에 장난으로 손최몇? 이랬더니 애가 뒤집어지면서 웃더라구요...이해한건가?ㅋㅋㅋㅋㅋ
담부터 술자리에서 여자애들이랑 야한얘기할때 손최몇을 쓸려고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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